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200% 발휘해 우승"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백혜진 남편은 휠체어컬링 4인조 출전…"부부 동반 메달 따고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2/NISI20220309_0018573994_web_20220309150414_202602021852223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팀 장윤정고백'의 리드 백혜진이 9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에스토니아와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2.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장애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이용석-백혜진(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을 외쳤다.<br><br>이용석-백혜진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br><br>생애 첫 패럴림픽에 나서는 이용석은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4인조 대표팀 멤버로 6위를 한 백혜진은 이번에는 믹스더블에서 이용석과 팀을 꾸렸다.<br><br>그는 "패럴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설렌다. 준비를 많이 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오는 3월6일 개막해 열흘간 열전을 이어간다.<br><br>이용석-백혜진 조는 지난달 캐나다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3위에 올라 다가올 동계패럴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이용석은 "목표는 패럴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백혜진도 "우승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br><br>백혜진은 이번 대회에 남편 남봉광(경기도 장애인체육회)과 '휠체어컬링 부부'로 동반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2/NISI20260202_0021147573_web_20260202151709_202602021852223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휘영(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용석(오른쪽) 김윤지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물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2.02. hwang@newsis.com</em></span>훨체어컬링 4인조 종목에 나서는 남봉광은 이현출, 양희태(이상 강원도 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 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와 출전한다.<br><br>백혜진과 남봉광은 지난 2020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br><br>백혜진은 "부부로 패럴림픽에 나가 영광이고 특별하다. 동반 메달을 따고 싶다. 둘 다 긴장하지 않고, 하던 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br><br>믹스더블 파트너인 이용석과의 호흡에는 "예전부터 잘 알던 사이라 호흡이 잘 맞는다"며 웃었다.<br><br>팀명은 서로의 성을 합쳐 만든 '(이백)200%'다.<br><br>이용석은 "동계패럴림픽은 100%보다 많은 200%를 발휘해야 한다. 팀명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키키, 반응 제대로 왔다…'404 (New Era)' 존재감 각인 02-02 다음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제 손질…추첨제 폐지·선거인단 확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