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없다”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작성일 02-02 11 목록 <b><b>3월 6∼15일 5개 종목 출전<br>컬링 믹스더블 등 金 기대감</b><br></b><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2/20260202517688_20260202190918079.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양오열 선수단장, 휠체어 컬링 이용석, 정재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노르딕 스키 김윤지,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재문 기자 </td></tr></tbody></table> 이날 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서면 축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동계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br> <br> 정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최선의 지원을 통해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 이번 패럴림픽은 3월6~15일 10일간 진행된다.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서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 약 16명과 임원 3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br> <br> 우리나라는 노르딕스키 크로스컨트리(김윤지)와 컬링 믹스더블(이용석·백혜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휠체어컬링 4인조(방민자·양희태·이현출·남봉광·차진호), 바이애슬론(김윤지), 알파인스키(최사라 어은미)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br> 선수단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최첨단 스포츠 의료장비가 현장에 투입된다. 고압산소 회복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압박용 냉각치료기 등이 지원된다. 스포츠 과학 전문가와 장비 매니저 등 전문인력도 현지에 상주하며 선수들의 건강을 상시 체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좌절도 두려움도 없이… 은반 위 대관식 꿈꾸다 02-02 다음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랬는데…日에 전패한 한국 바둑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