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룟값 걱정”생활고 호소…고영욱, 미성년 성범죄 잊었나 작성일 0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861Yu5Md"> <p contents-hash="d204b27eabb8fd6457c6319dc3f082827a26982e1d0c6e9291ddf736c6fa3620" dmcf-pid="q6YGALmjee" dmcf-ptype="general">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다시 억울함을 토로했다. 반성의 기미보다는 ‘먹고살 길 막힌’ 현실에 대한 불만, 그리고 반려견을 앞세운 감정 호소가 주를 이뤘다.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못해 차가운 이유다.</p> <p contents-hash="bc25770ec57af50b129c4f709bede012f22870634ae760bc2076e563ccfb4814" dmcf-pid="BPGHcosAMR" dmcf-ptype="general">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X)을 통해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며 긴 침묵을 깼다. 그는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처지를 비관했다.</p> <p contents-hash="94940341f174c481b805f272b7d5bdb23d3ee7594f041282f071357dbe8c3b50" dmcf-pid="bQHXkgOcJM" dmcf-ptype="general">고영욱의 발언 중 가장 대중의 공분을 산 대목은 ‘사회적 편견’을 지적한 부분이다. 그는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이라며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사회를 원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55f6cffe878704379e1ec166170f94274d4bf335933c5333700e257f8125a" dmcf-pid="KxXZEaIk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다시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MK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192402603fifj.jpg" data-org-width="500" dmcf-mid="7Yedut9U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192402603fi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다시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ab37d9e531c582e9d76a1c240efc1c6260a2da9ff8e19ed028df8720d3cc6f" dmcf-pid="9MZ5DNCEiQ" dmcf-ptype="general"> 하지만 이는 본질을 외면한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지적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는 사회가 씌운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사회 복귀 권리’ 타령은 대중에게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 </div> <p contents-hash="a579f0884dd7e3a97c4138617838365267d4971c2b40707fe446809211237da7" dmcf-pid="2R51wjhDRP" dmcf-ptype="general">고영욱의 복귀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나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에 따라 이틀 만에 폐쇄당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이 역시 누리꾼들의 신고와 플랫폼 규정 위반으로 2주 만에 ‘영구 퇴출’ 엔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a43048b0766a91b6af985081d82fe92d52292bd5971039ea65ad4cf856056c6" dmcf-pid="Ve1trAlwn6"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소통하고 싶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번 “개 사룟값” 발언으로 결국 그 소통의 목적이 ‘수익 창출’과 연결되어 있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셈이 됐다.</p> <p contents-hash="a20d1cfb94210ae9c90ef2f7c395f5ec1db30a5e95087f7cc4a9c2ead8016054" dmcf-pid="fdtFmcSrJ8" dmcf-ptype="general">“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가냐”는 그의 물음에 대중은 침묵으로 답하고 있다. 범죄의 무게를 견디는 것은 ‘터부’가 아니라 ‘책임’이다. 14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듯한 그의 태도가 재기를 더욱 요원하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4JF3skvmn4"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8i30OETse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새 시즌 온다…3월 공개 [공식] 02-02 다음 [왓IS]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유퀴즈’도 “’케데헌’, 진심으로 축하”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