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회 만에…시청률 17.4%→1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韓 드라마 작성일 02-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pxKu6b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059e8a39c8467639be90ba3019f947d81f1adba04b174c96a3d4c83de26098" dmcf-pid="uAUM97PK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109bsje.jpg" data-org-width="1000" dmcf-mid="t3ZVU1Kp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109bs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20ba5811566774f2d7bb1eeb482bb6550744f154672cae2f266b9d4252f242" dmcf-pid="7cuR2zQ9XH"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 '화려한 날들'의 후속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베일을 벗고 안방 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고 있다.</p> <p contents-hash="4c02db8abccd688fa122a62ff669f059ca9687ecae2c7f6d8004733469b483b4" dmcf-pid="zk7eVqx2GG" dmcf-ptype="general">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p> <p contents-hash="55f1faf12e2a24d79e5e061df2db918cac9344792901a6534402761c69c22ab1" dmcf-pid="qEzdfBMVZY" dmcf-ptype="general">박지숙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한준서 감독과 배은혜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박지숙 작가의 전작은 ‘옥씨부인전’과 ‘엉클’ 등이고, 한준서 PD의 전작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과 ‘진짜가 나타났다!’ 등이다.</p> <p contents-hash="0dd9d7e81acf8eadc0c721eba570bfd5264d8953683bb0753f961c22e3ceab5f" dmcf-pid="BDqJ4bRf5W" dmcf-ptype="general">‘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부터 인물 간의 관계를 촘촘하게 엮어낸 박지숙 작가의 필력과 한준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주말극의 탄생을 알렸다.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c31530d5a0ff142b7b1c78cbb2401bb2b29f561364094f93572a30d5d501bd" dmcf-pid="bwBi8Ke4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486bvz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ATz5WUZ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486bvz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1ef68065a7f8a71759afef19c211d9a9eb41107538d5e3c966e2d380c79ddd" dmcf-pid="Krbn69d81T" dmcf-ptype="general"><strong>▲ 첨예한 갈등 구조, 몰입도 배가</strong></p> <p contents-hash="86b92f7f69d11ad7aff92b21968f6dbca13505c2517ce29bdeb2298ae0378573" dmcf-pid="9mKLP2J6Zv" dmcf-ptype="general">공주아를 필두로 한 공씨 집안과 양현빈을 필두로 한 양씨 집안은 사소한 일도 크게 키우는 유명한 원수 집안이다. 이들의 질긴 악연은 각 집안의 어른인 나선해와 양선출을 시작으로 3대에 걸쳐 3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두 집안이 과연 해묵은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고 화해의 물꼬를 틀지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f7153e096464f1db4a676ec07dafb1c9c0cf8ebf947ca85995f1de02cf402bb7" dmcf-pid="21LhkgOcXS" dmcf-ptype="general">여기에 공정한과 양동익의 극명한 진료 철학 대립 역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치료를 고집하는 소탈한 동네 주치의 공정한과 전통 한의학보다는 고급스러운 클리닉 이미지와 유명인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양동익의 팽팽한 기싸움, 그리고 한성미와 차세리의 불꽃 튀는 신경전까지 더해지며 매회 유쾌한 소동극이 펼쳐질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572f88f9d85eb84da9eacdabd9304b6429c479576d95e822a1469df5771c7" dmcf-pid="VtolEaIk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840po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3sv7ZypX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5840po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ba7b47f7ca4863c1b6df83324f8870df3eb817fde2274b768f26f1ab5b9a07" dmcf-pid="fFgSDNCEXh" dmcf-ptype="general"><strong>▲ 빼놓을 수 없는 러브라인, 설렘 가득</strong></p> <p contents-hash="9927bececd637c4052c2a224c745f8b480b6a19ba49da8d7f6588a164036ee89" dmcf-pid="43avwjhDGC" dmcf-ptype="general">원수 집안의 아들과 딸,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성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두 사람은 긴장과 설렘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어릴 적 풋풋한 첫사랑이었던 이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재회하며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6e3f3342c2d188bda058b0ae756ef69b63f1232953e951e9f45f8ee736299648" dmcf-pid="80NTrAlwHI" dmcf-ptype="general">평소 연애에 무관심했던 공주아가 과거 자신을 짝사랑했던 코찔찔이 양현빈의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마주하며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가 관건이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맑고 순수한 공주아와 감정에 솔직한 양현빈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 이들은 과연 집안의 반목을 뛰어넘고 로맨스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03268de35e8870c9c94c3c016c27402b9d66bd7660a40f80e255042876f9c" dmcf-pid="6pjymcSr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6228ymbu.jpg" data-org-width="1000" dmcf-mid="0nJOjnrN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6228ym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d2423e847566c05e7562e374c4890d752de5fbe74d7d7e548caac77755ce5b" dmcf-pid="PUAWskvmts" dmcf-ptype="general">▲<strong>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사연</strong></p> <p contents-hash="0901c0ea5c59ba6aba33fc1faa3b097dea0eb2d459c4992919ece75f3b95f71f" dmcf-pid="QucYOETsXm" dmcf-ptype="general">한 지붕 아래 3대가 펼치는 다채로운 가족 서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먼저 공씨 집안은 엄마의 강요로 의사면허를 땄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좇아 디자이너의 길을 택한 공주아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사연이 한데 어우러졌다. 여기에 집안의 든든한 기둥인 할머니 나선해와 중년 부부의 현실적인 애환과 갈등을 보여줄 한성미, 공정한 부부의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세대 간의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5139be781b081f07debde61fd9eaee85ab1e541a2c645a2bf3e31f171257933" dmcf-pid="x7kGIDyOXr"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는 양씨 집안 역시 다채로운 인물들이 활기를 더했다. 마음 한켠에 늘 가족을 품고 있는 양현빈을 시작으로 가부장적이고 표현에 서툰 할아버지 양선출, 사랑과 존경을 갈망하는 아버지 양동익의 서사가 극을 한층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남편 양동익을 따뜻하게 보듬는 내조의 여왕 차세리의 활약이 더해지며 양씨 집안만의 끈끈하면서도 유쾌한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f83c3c269605b963faf9ebaed8ba426ff4a1427ddfe9f955dce046440ab80" dmcf-pid="yk7eVqx2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6564win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Pv7ZypX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report/20260202200146564wi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be9cebfd704c30e9aa4bbde61522e8574d74b1a4de20c7d6ad59801f0586a9" dmcf-pid="WEzdfBMVZD" dmcf-ptype="general">'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지난달 31일 저녁 8시 첫방송부터 시청률 15.5%, 다음날 방송된 2회가 시청률 17.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854413fffc9da184cd4497817f2bae50e1da7a82347c9c1e22ec6655000fdd2a" dmcf-pid="YDqJ4bRfHE"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첫 회인데 캐릭터 확실해서 좋네”,"중견 배우들이 엄청 탄탄하다", “초반부터 설정 다양한 게 앞으로 재밌을 듯” 등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20시 K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e5b7afd46fe6004a8c560407432cc83faa4484416ba279a8bfbee669707db5d" dmcf-pid="GwBi8Ke4Hk"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다해, 교통사고 두 번 "너무 끔찍… 뒤에서 그냥 박아"[MD이슈] 02-02 다음 [종합] 이상민 하차 여론에 폐지됐다…탁재훈, 공개 저격 "재혼해서 '돌싱포맨' 없어져" ('아근진')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