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D-3, 날아올라라 톱 10 향해 작성일 02-02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2/0003425362_001_20260202201807712.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최민정-임종언. 연합뉴스</em></span><br><strong>한국, 금 3·10위권 내 진입 목표 </strong><br><strong>10일 쇼트트랙서 ‘첫 메달’ 기대 </strong><br><strong>차준환·최가온 등 새 역사 도전</strong><br><br>7일 새벽 4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지구촌 눈과 얼음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다.<br><br>대한민국도 태극의 물결을 준비한다. 지난달 31일 선수단 본단 38명은 먼저 현지에 도착해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br><br>이번 올림픽에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한국은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2/0003425362_002_20260202201807798.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연합뉴스</em></span><br>한국은 금메달 3개,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정했다. 한국이 동계올림픽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든 것은 2018 평창 대회 7위(금 5·은 8·동 4개)가 마지막이다.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5위(금 6·은 6·동 2개)로 빼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2014 소치 대회에서 금 3·은 3·동 2개로 13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 2·은 5·동 2개로 14위를 기록했다. 4년 전 대회의 부진을 되새기며 현실적으로, 소박한 목표를 잡고 출발하지만 ‘초과 달성’을 기대하게 하는 금빛 기대주는 여럿이다.<br><br>‘효자 종목’은 여전히 쇼트트랙이다. 한국 쇼트트랙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매번 2개 이상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의 첫 금메달도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되는 10일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저녁 혼성 2000m 계주에 처음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2/0003425362_003_2026020220180787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서울시청)이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심석희, 황대헌을 비롯한 8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밀라노의 얼음 위를 달린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500m와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을 딴 김길리는 여자대표팀 새로운 에이스로서 첫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13일 새벽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가온은 올 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차례 우승했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로서 이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의 대항마로도 거론된다.<br><br>피겨스케이팅은 김연아 이후 첫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피겨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메달을 따지 못했다.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이 이번에 그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받는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14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으로 대회를 시작한다.<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이번 대회에서 부활을 노린다. 2007 창춘 동계아시안게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10여년간 여자 500m 메달을 휩쓴 이상화가 은퇴한 후 국제대회 성적이 잠잠했다. 올 시즌 남자 500m 한국 기록(33초78)을 세운 김준호(강원도청)가 15일 500m 메달에 도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에이스인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은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2/0003425362_004_2026020220180793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김준호가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美가수 인종차별' 정해인, 이제보니 오해였다..韓버스킹 친한파 파묘 [Oh!쎈 이슈] 02-02 다음 두 개의 도시에서 두 개의 성화가 ‘활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