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세계 1위 안세영, 탈락+탈락+불참 '아시아선수권 둘 다 무관'…3일 亞 단체선수권 출격→韓 첫 금메달 청부사 되나 작성일 02-0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2/0001970544_001_202602022037070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아시아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를까.<br><br>안세영은 오는 3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콘손 체육관에서 막을 여는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br><br>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지난 2016년 인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후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br><br>대회 방식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돼 5전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한국을 포함해 참가국은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올라가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2/0001970544_002_20260202203707064.jpg" alt="" /></span><br><br>이 대회는 오는 4월에 열리는 토마스컵(남자세계단체선수권)과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 예선을 겸한다. 이 대회에서 4강 이상 진출해야만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나갈 수 있다.<br><br>한국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을 넘어 동반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br><br>한국 남녀 대표팀 모두 아직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br><br>한국 남자부는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4개((2016, 2018, 2022, 2024년)를 따는데 그쳤다. 여자부는 두 차례(2020, 2022년) 결승에 올라갔지만 모두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2/0001970544_003_20260202203707112.jpg" alt="" /></span><br><br>대회를 앞두고 한국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갖추면서 남녀 동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br><br>안세영이 출전 명단에 포함되면서 그가 커리어 처음으로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금메달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아직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br><br>마침 안세영이 지난 시즌 11관왕을 달성하고 2026시즌에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우승하면서 한국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안세영은 또한 아시아 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이전 대회에서 도중에 패하거나 지난해처럼 부상 불참했다. 이 대회는 오는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다. 안세영이 올시즌 두 개의 아시아 선수권 모두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추가할지 시선이 쏠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독서로 무장한 최민정…비행기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 02-02 다음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최종환과의 전쟁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