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박정환 9단, 日 유타 9단에 패배…농심배, 신진서 9단만 남았다 작성일 02-0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1수 끝 백 불계패<br>박정환·안성준·강동윤·이지현 9단 모두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9333_001_20260202204711443.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바둑의 박정환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일본)에게 패했다. 한국 선수단 중에서는 신진서 9단만 남았다.<br><br>박정환 9단은 2일 중국 선전시 힐튼 선전 푸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0국에서 유타 9단에게 141수 끝 백 불계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박정환·안성준·강동윤·이지현 9단이 모두 탈락, 신진서 9단만 남아 대회 6연패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일본은 유타와 고바야시 유이치, 중국은 딩하오와 왕싱하오가 남았다. 한국이 우승하려면 홀로 남은 신진서 9단이 이들을 모두 꺾어야 한다.<br><br>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27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7국에선 한국의 조훈현 9단이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상대로 흑 300수 끝 패했다.<br><br>한국은 시니어최강전 역시 유창혁 한 명만이 남았다.<br><br>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 3연승부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적립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br><br>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본선 3연승 시 5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 원이 추가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무명전설’ 1층부터 탑층까지, 공식 포스터 공개 02-02 다음 김선호, 탈세 의혹 해명 석연찮은 이유…차은우 이은 '가족 법인' 연일 논란[TEN스타필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