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1년간 만든 故 서희원 동상 공개 “결혼기념일 의미” 절친 강원래 홍록기도 울었다 [종합]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KFLRcn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ce2990975b4af8f6c95fc3d84718f718bd9834e61507416ec12df128df266" dmcf-pid="Vz93oekL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준엽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211847599gpsi.jpg" data-org-width="600" dmcf-mid="Ke87ALmj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211847599gp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준엽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07464181a8844196b07b1b1f87ffe29ad3174b9ecfdcb2ec1e4584a3b331f" dmcf-pid="fq20gdEo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준엽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211847773ysya.jpg" data-org-width="552" dmcf-mid="9oGOKu6b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211847773ys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준엽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4doPlmGh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69b26f8690f869d677ec43a64f1858bd9b1e14589f8139bc4449a14acb10199" dmcf-pid="8JgQSsHlWr" dmcf-ptype="general">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을 위해 제작한 동상이 드디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b05d0b8f08018970875831490aa7e1f3636b46c2abbe8f2da45392b655439fa" dmcf-pid="6iaxvOXSlw" dmcf-ptype="general">2월 2일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서희원의 추모 동상 제막식이 거행됐다. </p> <p contents-hash="5b3eadd950a4fe82be6cb3a93eeb538bfd0367c6faa22551048c5e492cf614cd" dmcf-pid="PnNMTIZvvD"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지난 1년간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아 동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왔다. 서희원의 생전 환한 미소를 그대로 재현한 동상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d3ff55bd25b2b7a579076621c6ac45909b428454aa16090875f79bee957a7a82" dmcf-pid="QLjRyC5TTE"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구준엽을 비롯해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등 유가족, 평소 고인과 각별했던 연예계 동료들, 강원래와 홍록기 등 구준엽 절친들이 참석했다. 서희제는 언니 형상을 한 동상을 붙잡고 한동안 오열하며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f4d4a533fea6e4b1331799c5064376afd1d80a52c0417936d721a82b5d0ced8" dmcf-pid="xoAeWh1yTk" dmcf-ptype="general">이번 동상 건립은 구준엽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구준엽은 동상 제작 과정에서 서희원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수천 번 되새기며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a89c668da158ce4c40c42c1870112a549da531be35129278c0719d39e6c1b27" dmcf-pid="ytUGM4Lxhc" dmcf-ptype="general">제막식 현장 영상은 구준엽 소셜 계정을 통해 공유됐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희원이는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라는 말을 자주했다. 그래서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준엽은 "희원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은 남쪽 208도다. 이 방향에는 타이베이가 있고 그곳에 있는 가족들과 저를 언제나 바라볼 수 있게 했다. 동시에 208이라는 숫자는 결혼기념일인 2월 8일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576a40567d1ef1d54cf3f1d1581764db80d11beccf9bbb9d789c1d10b26d72" dmcf-pid="WFuHR8oMyA"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제막식 후 손편지를 공개하며 절절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725997822de12e74100c68dd0caf6b4e5fa09afda34093bce1158a74e0cef2e" dmcf-pid="Y37Xe6gRTj"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며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2ea4f0fefeae010e0cbb445f144c450b432d560c91f6add87ef27ef99c5eadc" dmcf-pid="G6R9rAlwvN" dmcf-ptype="general">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재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이 깊은 슬픔과 충격으로 약 7kg의 체중이 줄었다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ef99410860868e3c2b86c1d8822be4c5d47c5eb61fd31db623add76dfa9dbf7" dmcf-pid="HPe2mcSrSa"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QdVskvm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살인데 괴물이다"…'평창 金' 선배도 극찬→노르딕스키 메달 후보 김윤지 "첫 무대여서 긴장되고 설레" [2026 밀라노] 02-02 다음 "이혼은 죄 아냐" 황재균, 지연 떠올렸나? 한 숨 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