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빅3 시대 끝냈다…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작성일 02-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2/2026020290316_thumb_095349_2026020221564055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02/2026020290316.html<br><br>[앵커]<br>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새로운 테니스 황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물 두 살의 나이에, 사상 여섯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나달의 최연소 기록을 2년이나 앞당긴 겁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투어에서만 1400경기를 치른 서른 여덟 살의 노장 조코비치가 구석으로 서브를 받아내며 첫 세트를 가져갑니다.<br><br>이제까지 열번의 호주오픈 결승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멜버른의 왕'다운 모습에 세르비아 국기를 두른 팬들의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br><br>하지만 조코비치의 선전은 거기까지였습니다.<br><br>새로운 황제 알카라스는 남은 세 세트를 모두 챙기며 네 개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사상 여섯 번째로 완성했습니다.<br><br>노바크 조코비치 / 호주 오픈 준우승<br>"제 말은, 겨우 22세잖아요.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걸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br><br>스페인 선배인 라파엘 나달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스물 네 살의 나달이 세웠던 최연소 그랜드슬램 기록을 두 살이나 앞당겼습니다.<br><br>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빅쓰리'의 시대를 끝내고 홀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상징적인 우승입니다.<br><br>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만큼 한 해 모든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대한 기대도 커져갑니다.<br><br>카를로스 알카라스 / 호주 오픈 우승<br>"한 해에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전부 우승하고 싶어하지 않는 선수가 있을까요? 저도 언젠간 제가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br><br>캘린더 그랜드슬램은 57년 전인 1969년 미국의 돈 버지가 마지막으로 달성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첫 금’ 주인공이 두 번째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02-02 다음 이탈리아 축구 성지 산시로,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마지막 무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