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농사는 전지훈련에서부터…“될 때까지” 작성일 02-02 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우리 지역을 연고로 하는 광주FC와 KIA타이거즈가 한창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br><br> 선수들은 올 시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우리는 하나!"]<br><br>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됩니다.<br><br> 자체 청백전은 실제 경기처럼 치열하고, 미숙한 플레이에는 바로 감독의 호통이 뒤따릅니다.<br><br> ["더 붙어"]<br><br>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 플레이도 계속 반복됩니다.<br><br> [이정규/광주FC 감독 : "골 나가지? 그러면 이 빨간색 라인까지 다 들어오라고. 저쪽에서 또 (크로스로) 밀어줄거야. 빌드업하며 (골키퍼를) 압박해."]<br><br> 이정규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전지훈련.<br><br> 구단은 선수단의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이 잘 진행됐다고 자평했습니다.<br><br> 태국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광주는 경남 남해로 이동했습니다.<br><br> 15일까지 이어지는 2차 전지훈련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조직력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br><br> 오직 훈련만 하겠다는 각오로 일본 외딴 섬으로 향한 KIA타이거즈.<br><br> 내야수들의 무한 반복 훈련과 함께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가 이어집니다.<br><br> ["안쪽에 힘을 주고 버텨야 하는데 밀리면 안 된다고."]<br><br> 모든 선수들이 혀를 내두른다는 수비 연습인 이른바 '지옥의 펑고' 훈련이 끝난 뒤에도, 가로등 불빛에 의존해 스윙 연습과 쉐도우 피칭을 이어갑니다.<br><br> [이범호/KIA타이거즈 감독 : "공을 받았을 때 어깨랑 무릎이 딱 붙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 다음부터 풀어서 탁 때리는 게 공이 멀리 나가지."]<br><br>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도약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의지가 전지훈련장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화면제공:광주FC, 유튜브 '기아타이거즈'<br><br> 관련자료 이전 뇌 질환 진단, 침 한 방울이면 끝…정확도 최대 98% 02-02 다음 "남편 FBI 아냐" 안영미, 둘째 임신에 '아빠 없는 돌잔치' 해명 재주목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