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부친의 눈물 "7번 쫓기듯 이사… 아들 기 죽을까 축구 회비는 사수"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oZDNCE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cd79a212b66562caaa6f9d5e650a39fb76f0e9d4b61b378718ecfebe2ddd00" data-idxno="656503" data-type="photo" dmcf-pid="fKWPFHzt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27835wkoi.png" data-org-width="720" dmcf-mid="bpzyNiwa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27835wko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d5dadfbfee1be2492e5696acf1be069b875a5a9b69a1c00b68cf92989c5731" dmcf-pid="82Gx0ZB3Ri"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화려한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명성 뒤에는 아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삶이 있었다.</p> <p contents-hash="b8b0f24bd0c50751e2401b140760e2215e0d9552a0a541407b21aefa01c96dad" dmcf-pid="6VHMp5b0iJ"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과 함께, 송민규 가족의 눈물겨운 과거사가 공개되어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1c62e811cd65195a6a8fe3fa0b1aaec0f74b48cc462f528135601d92504fc" data-idxno="656505" data-type="photo" dmcf-pid="Q4Zeut9U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29188tqhh.png" data-org-width="720" dmcf-mid="KzFIJQNd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29188tqh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0f585096a2211f42958d59a566b8d1cad2c0aec6f587394e991b3368dac261" dmcf-pid="ylnHkgOcM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송민규와 곽민선의 결혼식이었다. 최근 이적 소식에 이어 백년가약을 맺게 된 송민규를 축하하기 위해 조규성, 구성윤, 송범근, 박주호, 이승우, 김승규 등 한국 축구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그맨 곽범의 유쾌한 사회로 시작된 결혼식에서 송민규는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당당하게 버진로드를 걸어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민규의 아버지는 연신 눈시울을 붉히며 아들의 앞날을 축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ea246e6bb0f69fb3c3bce0e180c3aa8f096d8453f9830c3a5633592ddd835" data-idxno="656506" data-type="photo" dmcf-pid="YvoZDNCE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30447ngyh.jpg" data-org-width="720" dmcf-mid="9cxUhrYC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HockeyNewsKorea/20260202224830447ng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c75baa9843efd6d3c297bb1f45334505ee5f51f621e0a4a84e91680ba68b53" dmcf-pid="Hya1rAlwn6" dmcf-ptype="general">결혼식의 화려함 이면에는 부자의 소박하고도 진실된 일상이 있었다. 결혼식 이틀 전,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추운 날씨에도 송민규는 아버지의 일을 돕기 위해 고향인 논산의 두부 공장을 찾았다. 갓 나온 뜨거운 두부를 직접 배달하며 아버지를 돕는 송민규의 모습은 여느 청년과 다름없이 성실했다. 아버지는 "민규가 평소에도 일을 참 잘 도와준다"며 착한 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제작진이 "아들과 닮았다"고 말하자, "그게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이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1797bde893ac8e7ba1c5451365d93befd5cf5375e145ba02f238c6ffb20dcb1" dmcf-pid="XWNtmcSre8"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아픈 기억을 꺼내 놓았다. 그는 "과거에는 정말 사는 게 힘들었다"며 가난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부족한 형편 탓에 논산 안에서만 무려 7번을 쫓기듯 이사 다녀야 했던 고단한 삶이었다. </p> <p contents-hash="1eb540ab9ed955534a39cb2da768a4dd29a038cc9e72bd1dede91e8ac010fc69" dmcf-pid="ZmMvgdEoi4" dmcf-ptype="general">그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부부가 절대 포기하지 않은 한 가지는 아들의 '축구 회비'였다. 아버지는 "적은 돈을 벌어도 민규의 축구 회비만큼은 단 한 번도 밀린 적이 없다"며 "회비가 밀리면 어린 민규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생길까 봐, 그 마음이 상할까 봐 악착같이 일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8d221f3cb6927610d2e3c027d123991517c848ed066f8ae60c5fca1fad20d96" dmcf-pid="5sRTaJDgef" dmcf-ptype="general">특히 아버지는 "민규가 존경하는 사람으로 나를 최고로 꼽을 때마다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부족한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겨준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결국 고개를 떨궜다. 아버지는 "민규가 내 아들이라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매 경기, 매 순간 아들의 곁을 지켰던 동행의 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29495d64787f80a1d577260fbdf08e0eb73ca1c6057d3d16d5dce7c2dbf0deb" dmcf-pid="1OeyNiwaLV" dmcf-ptype="general">송민규 역시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를 위해 신부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송민규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바로 아버지입니다"라고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감동의 정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tIdWjnrNJ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8b8f2c2f0a994378fc25e35347a7a7a700614b6436349b2b821ecc7a693f217" dmcf-pid="FCJYALmjL9"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볼 패이고 '핼쑥', 고지용 맞아?...몰라보게 변한 얼굴 '깜짝' 02-02 다음 추성훈, 이러니까 불화설 돌지.."야노시호와 이혼 매번 생각해"(아니 근데 진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