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찰나의 순간까지 지배하라!…빙속 태극전사, 트랙 적응에 구슬땀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일 장거리 종목 선수만 훈련…3일에는 단거리 선수들 담금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PYH2026020218780001300_P4_20260202232014224.jpg" alt="" /><em class="img_desc">나흘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2일(현지시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2 hama@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선수별로 훈련과 휴식 일정을 다르게 배정하고 있습니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8년 만의 '금빛 질주'에 도전하는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현지 적응 훈련에 집중하며 '메달 사냥'을 향한 자신감 다지기에 나섰다.<br><br>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황금빛 꿈'을 향해 힘차게 빙판을 질주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br><br>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출국해 14시간의 비행을 거쳐 밀라노 선수촌에 여장을 푼 뒤 31일부터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br><br>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김준호(강원도청), 구경민(경기일반), 정재원(의정부시청), 조승민(한국체대 입학예정·이상 남자), 김민선(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박지우(강원도청),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이상 여자) 8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br><br>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지상과제는 8년 만의 금메달 획득이다.<br><br>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금메달 3개), 2014년 소치 대회(금메달 1개), 2018년 평창 대회(금메달 1개)로 점점 금메달 개수가 줄더니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노 골드'의 아쉬움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PYH2026020218760001300_P4_20260202232014233.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나흘 앞으로<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2일(현지시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br> 오른쪽부터 조승민, 정재원, 박지우, 임리원. 2026.2.2 hama@yna.co.kr</em></span><br><br> 이 때문에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맥이 끊긴 금메달을 8년 만에 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br><br> 이날 훈련은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과 조승민을 필두로 여자 매스스타트와 1,500m에 나서는 박지우,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임리원 등 4명의 선수만 나선 가운데 단거리 선수들은 휴식을 취했다.<br><br> 현지 도착 이후 시차를 이겨내며 훈련에 집중한 터라 선수별로 경기 날짜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하는 차원에서 이날은 장거리 종목 선수들만 빙판을 질주했다.<br><br> 백철기 감독은 "경기 날짜가 선수마다 다르다 보니 거기에 맞춰서 훈련과 휴식을 조절하고 있다"라며 "오늘은 장거리 선수들만 나왔고, 내일은 단거리 선수들만 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 정재원, 조승민, 박지우, 임리원은 나란히 열을 맞춰 빠르게 달리며 트랙의 특징과 빙질을 익히는 데 신경을 집중했다.<br><br> 스피드스케이팅에선 잠시의 방심이 순위를 결정하는 만큼 선수들은 얼음을 치고 나가는 '찰나의 순간'까지 집중하며 스피드를 끌어올리는데 혼신의 힘을 쏟았다.<br><br>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정재원은 "아직은 훈련 기간이어서 빙질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며 "평창 대회와 베이징 대회와 비교하면 조금 떨어진 느낌이지만 대회가 시작되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br><br> 그는 "매스스타트는 얼음의 활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라며 "오히려 경기장의 라인이나 코너의 모양이 더 중요하다. 그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훈련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PYH2026020218720001300_P4_20260202232014246.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나흘 앞으로<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2일(현지시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br> 왼쪽부터 조승민, 정재원, 박지우, 임리원. 2026.2.2 hama@yna.co.kr</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CCTV 달아 감시하고 폭행까지" 아들의 고백...오은영 "가정폭력 맞다" ('가족지옥')[종합] 02-02 다음 서울 성동구, 10년 새 재산 40% 증가···공유재산 2025년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대비 40% 증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