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전설' 심권호, 간암이었다 "알려지는 것 두려워" [TV캡처] 작성일 02-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JtCwWI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2da2253d8db12ba3b8622773685ca5e80d67887b3730d91ef37cda243af82" dmcf-pid="tRiFhrYC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 사진=TV CHOS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rtstoday/20260202232642664roga.jpg" data-org-width="600" dmcf-mid="5nTeBp4q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rtstoday/20260202232642664ro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 CHOSU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67ba54d2c9783a3a0b056851f9b6f78688a930cb47ba3bac82ba5945eada9" dmcf-pid="Fen3lmGhT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 판정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08cc32ad072b4ddd2503efdefe1b956cc08dc1afaaa2f62cc362e606892d5bb" dmcf-pid="36MXmcSrlP"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b9ccb501872157256b9c745458282b393f52096e2ec012dc223bc1453fcdade" dmcf-pid="0PRZskvmS6" dmcf-ptype="general">심현섭, 임재욱, 심권호는 같은 미용실 동기로 미용사 빈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53세 모태 솔로 심권호를 위해 결혼정보회사 이용권 양도를 계획, '환불 원정대'를 결성했다.</p> <p contents-hash="ff7b8cfb70149b6d2fe08a9de08e91b126fdc2f76de4342ee2173b849f42a3dc" dmcf-pid="pQe5OETsW8" dmcf-ptype="general">약속한 날, 세 사람은 심권호에게 연락했으나 받지 않았다. 이른 아침 심권호는 "술을 많이 마셨으니 오지 말라"고 했지만 일단 그의 집으로 향했다. 오전 10시에도 계속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였다.</p> <p contents-hash="ce4454e1ea5dce9175d7a78b9032899dc6922002a017ce484e08f63ee5ced64f" dmcf-pid="Uxd1IDyOy4" dmcf-ptype="general">집으로 들어서자, 심권호는 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심권호의 어머니가 나타났고, "애가 아프다. 오늘은 안 된다.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며 세 사람을 저지했다. 결국 이들은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심권호의 연락만을 기다렸다. 결국 이날은 그를 만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d50f05a594b8a9e29768c88f3a982dc58f84e7e5853f6c2b444a5c9500e66f35" dmcf-pid="uMJtCwWIlf" dmcf-ptype="general">다음날 제작진에게 연락한 심권호는 "어제 전화를 못 받은 건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랬다"고 사과했다. 그는 "예전엔 날 새고 마시고 그랬는데. 순간적으로 확 외로움이 온다. 어제 또 확 와버린 거다. 운동할 때는 괜찮았는데 나이가 드니 회복이 잘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긴급 중단하고, 건강검진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64fe97ac9dd2bb5b5fc379587e57932dcf99e98f5b8f81f975b7249ef9a61e6" dmcf-pid="7RiFhrYCWV" dmcf-ptype="general">의사는 심권호를 검진하며 "간이 좀 딱딱하다. 혹이 하나 보인다. 당장 CT를 찍어봐야겠다. 안 좋은 혹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심권호는 CT 촬영을 거부하며 병원을 나섰다.</p> <p contents-hash="4bf533df93d6426fb96e3630b22dc5960d7998f9030b3a1f5a70c92a931503a8" dmcf-pid="zen3lmGhS2" dmcf-ptype="general">며칠 뒤, 그는 세 사람과 제작진을 불러 "간암 초기인 건 맞다"고 실토했다. "두려웠다. 알려지는 것 자체도 싫었다"며 "혼자만 알고 있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qdL0SsHl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권호, 간에서 검은 혹 발견…"초기 간암 맞아" 충격 02-02 다음 '형 잃은' 박서진, "동생 호적 파려고 변호사 만나…고소까지 생각했다" 파격 발언 ('말자쇼') [종합]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