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평가 통과해야 결혼? 예비 시댁 황당한 조건에 고민..서장훈 "말도 안 돼"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6Ap5b0R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cab39edb70ee914483c74e7677b20c714f4d18f055110a9595cb9b6eb4984" dmcf-pid="0IQkut9U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232126437zrrt.jpg" data-org-width="540" dmcf-mid="1ciO97PK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232126437zr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cef020cc26e0fec381343ba94a6f78ba7b9d9b90faf953961febcfdcdbb7a1" dmcf-pid="pTJsKu6bL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재일교포 사연자가 예비 시댁의 황당한 결혼 조건을 공개해 경악게 했다. </p> <p contents-hash="17e4dd37104796baea80bff8b8bfda5fed0d7d9cef605853182173a99be8be40" dmcf-pid="UyiO97PKi2"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0회에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재일교포 사연자가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688c591f4ff6e93cd1dfa5e004fb06850fb68d954d30a0ba8e573b1c8dfe4db" dmcf-pid="uWnI2zQ9d9"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일본에 거주 중인 연상의 남자친구와 띠동갑 커플로, 예비 시댁으로부터 혼인신고 전 1년간 동거하며 며느리 평가를 거쳐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7d5c61ccaed198df544c7b2306155228842a303b2fb0c779dbd94d10a1397370" dmcf-pid="7YLCVqx2d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 단체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과 동거 이야기가 빠르게 오가면서 사연자는 점점 남자친구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1403fd5ece501e342dd056e4ad7b10bdbd6507b69ebe844448e271496c54e4e" dmcf-pid="zGohfBMVib"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밝힌 첫 번째 단점은 지나친 마마보이 성향이었다. 신혼여행지를 묻는 친구들에 남자친구는 제주도라고 답했지만, 이는 사연자와 상의 된 내용이 아닌 예비 시어머니의 권유였다.</p> <p contents-hash="4de3592ae01823a9a8ec2183e5451cfbbf97fdb0f1bf7ca64ed17e2fd7c6f306" dmcf-pid="qHgl4bRfJB"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반지에 집착하는 점이었다. 남자친구는 사귄 지 하루 만에 커플링을 맞추자고 했고, 맞춤 반지 제작에 한 달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임시 반지를 추가로 구입해 커플링에만 100만 원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51cd0dda724aaa3919a0e01cc3321e6d8f9fd9c8aa8a800e755f0cc2c2e20ece" dmcf-pid="BXaS8Ke4Lq" dmcf-ptype="general">세 번째 단점은 경제력 부족이었다. 남자친구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력은 부족해 보인다고. 게다가, 처음 결혼 선물로 약속했던 100만 원 상당의 전동 자전거 대신 18만 5천 원짜리 자전거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5d6e9fdd60c660eb7cffc360dfdee0754fe4921b5ce4dd39e2e3ebb909225b" dmcf-pid="bZNv69d8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232126620wake.jpg" data-org-width="540" dmcf-mid="tlRwq0fz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232126620wa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a7b4ee6e7c5d79f9f2c0ab4254df49f34d3ce09b8b3d2956bce060cf74f6a7" dmcf-pid="K5jTP2J6M7" dmcf-ptype="general"> 네 번째는 가족에게 비밀이 없는 점이었다. 사연자가 오랜 기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남자친구의 여동생에게까지 전달됐고, 이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말을 들었다며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0517f4f0a84636d7d8571cb461fa6618b9a16791958737f0185cbbaafe8588" dmcf-pid="91AyQViPdu" dmcf-ptype="general">마지막 단점은 발기부전이었다. 사연자는 교제 중 단 한 번도 관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고, 남자친구는 "사랑이 충분하면 성적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18665b05131ebd10c26fbc2bb59c9ff35e91ba1245455fd1121b1495945d45" dmcf-pid="2tcWxfnQRU"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친구들도, 본가에서도 반대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사는 동네가 좁아서 이미 소문이 퍼진 상태"라며 겁이 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6b34449a58b3c909c09aaa53b8523ca589de2205a2509e726b7e9fbd120d79" dmcf-pid="VFkYM4LxMp"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좋아할 이유를 하나도 못 찾겠다"며 "악조건이 너무 많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만난 지 석 달도 안 된 사람과 결혼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짚었다. 이수근 역시 "마지막 단점은 아이 문제까지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려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3c700633b8d65222772ac87f5412d7e4d5cf538ae916d86695299cdf18503b6" dmcf-pid="f3EGR8oMn0" dmcf-ptype="general">특히 예비 시댁의 '며느리 평가' 조건에 대해 서장훈은 "그 이야기가 나온 게 오히려 하늘이 준 기회일 수도 있다"며 "동네 소문이 무서워서 결혼하는 건 바보 같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00737d39682abe86df04c19b5db5ca0cdd4d9f799bb46f8956da16999a3fe89" dmcf-pid="40DHe6gRM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장훈은 "한국어 교사로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하게 함께할 사람이 또 나타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이상민, 프로그램 살인마 ‘돌싱포맨’ 폐지시켜” (아니 근데 진짜) 02-02 다음 강진 "튀김→탄산 NO…김밥 먹으면 단무지·햄·맛살 빼" (물어보살)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