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머라이어 캐리, 밀라노 찾는 톰 크루즈... 스타 출격에 눈길 작성일 02-03 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3/0000734554_001_20260203000218364.jpg" alt="" /></span> </td></tr><tr><td>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타들이 출동한다.<br> <br> 오는 6일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펼친다. 미국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을 5번이나 수상한 캐리는 2억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한 팝의 여왕이다. 미국프로풋볼(NFL) 개막전과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공연을 펼친 적은 있으나 올림픽은 처음이다.<br> <br> 캐리와 함께 음악계 거장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도 개막식 무대에 선다. 보첼리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상징으로 9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음악계 거장이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한 이후 20년 만에 무대에 선다. 랑랑은 세 살 때 피아노를 시작하고 5살 때 첫 독주회를 연 천재 피아니스트다.<br> <br> 이탈리아 배우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영화 ‘엔젤스 앤 데몬스’(2009), ‘월드워Z’(2013)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반니 차논과 함께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br> <br> 1993년 산레모 가요제 우승을 계기로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라우라 파우시니 역시 개막에 참여한다. 그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이탈리아 여성으로 전 세계 7000만장 넘는 앨범을 판매했다.<br> <br>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을까. 크루즈는 2028 LA 하계올림픽 대표 자격으로 올림픽 개막식에 초청될 전망이다. 크루즈는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 등장해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면서 차기 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한 바 있다.<br> <br> 전설적인 래퍼이자 ‘힙합 대부’로 불리며 엄지성이 소속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 구단주인 스눕독은 미국 대표팀의 명예 코치로 올림픽에 출격한다. 자원 봉사직이다.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을 지원하는 ‘팀 비하인드 더 팀’에 합류한다. 스태프와 의료 전문가, 행정 담당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스눕독 특유의 에너지와 유머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미국 NBC해설위원으로 경기 중계에도 나선다.<br> <br> 다만 일각에서는 경기장 준비는 미흡한 반면, 외형적 연출과 홍보에만 공을 들이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타 안 보이고 관심도 뚝…'너무 조용한' 세계인의 축제 02-03 다음 “FBI는 할 일을 한 것” 수상한 베팅 움직임 포착→경기 불과 몇 시간 전 전격 취소... UFC 324 미스터리, 에르난데스 처음 입 열었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