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윤석열, 내란 재판 작성일 02-0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L05jhD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051e3c5a480c9cda1ce45693687d3ef17450cd51a10199d94dd8ec32cacc0" dmcf-pid="WJop1Alw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D수첩’ 윤석열, 내란 재판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bntnews/20260203000227599lhzj.jpg" data-org-width="680" dmcf-mid="xUiFXaIk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bntnews/20260203000227599lh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D수첩’ 윤석열, 내란 재판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0ab87b528698b8277dd1855e0f92e1b9616db021084fce402cc717f04c2ef3" dmcf-pid="YigUtcSrdw" dmcf-ptype="general">사형을 구형받은 대통령이 또다시 탄생했다. 죄목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은 재판 진행 중 검사의 말을 끊고 직접 증인에게 언성을 높이는 등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덩달아 해당 재판을 지휘하는 지귀연 재판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e746a3a047231b9fcb632eb170a1e1405583355a1891eda9effb8184ed778995" dmcf-pid="GnauFkvmeD" dmcf-ptype="general">‘PD수첩’은 내란 재판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과 기록을 추적했다. 또한 특검을 보좌했던 이윤제 교수와 전두환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1심 재판부의 황상현 배석 판사와의 인터뷰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cdd0f407d0b70a3aa73064856a3d9ab16d642a08b00d502887e331e055b508a" dmcf-pid="HLN73ETsiE" dmcf-ptype="general"><strong>사형 구형 순간, 피고인은 웃었다</strong></p> <p contents-hash="81bd63d9ef3c423b83be58c0893ae84666e858c0df0e19ef151831e74295bd19" dmcf-pid="Xojz0DyOek" dmcf-ptype="general">구형의 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째서 ‘빙그레’ 웃어 보인 걸까. 특검을 보좌했던 이윤제 교수는 “특검 구성원들의 양형 감각이 의외로 약했다”라고 평가했다.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더 많았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359c78cad79f0f8e4e21408cba29df45867f05bceb7ec9b59ef4b47716605a9b" dmcf-pid="ZgAqpwWIJc" dmcf-ptype="general">또한 법정에서 언성을 높였던 피고인을 두고는 “재판부에 어떻게 보이느냐는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분석했다. 만약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더라도,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 유지되는 한 사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9c3327a533f49417fc45d50ec3b139a74bd6c3db31de7cf6f3dda5546fe0476" dmcf-pid="5acBUrYCiA" dmcf-ptype="general">그날 사형 구형 직전, 검사들 사이에서 오간 이야기가 이윤제 교수의 입을 통해 밝혀진다.</p> <p contents-hash="fd02e8dd8ad35c67a730c9eec6837160d13806e086883aaf1ef5806d734b3642" dmcf-pid="1ojz0DyOLj" dmcf-ptype="general"><strong>침묵하던 군인들, 증언대에 서다</strong></p> <p contents-hash="9fca25c6bc37872e1d560aa4c912eeaea9c92ebdfcf45648646fbd58b810b756" dmcf-pid="tgAqpwWIeN" dmcf-ptype="general">피고인은 계엄으로 인해 피해 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피고인이 언급한 ‘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어디 있을까. 계엄 당시 출동 임무를 받았던 양승철 중령은 현장에 있던 8명과 함께 임무의 정당성을 따져봤다고 증언했다. 그는 “출동하지 않으면 항명죄로 처벌 될 수도 있기에 우선 출동은 하되 법무부의 검토를 받으려 했다”라고 그때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45c7530d1977bf4b9e2c67f0b7575bbe579b62068fdaae61d2fca67e2e643d0" dmcf-pid="FacBUrYCna"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자율적으로 계엄에 가담한 것 아니냐”라며 증인을 심문했다. ‘PD수첩’은 증언석에서 피고인을 마주했던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d7fa4dbd48ce374e4b1d6b044d0bf8264048fa7b7e8a2c56e6ddeb43e2b28fef" dmcf-pid="3NkbumGhig" dmcf-ptype="general"><strong>2월 19일, 내란 재판의 판결문을 기다리며</strong></p> <p contents-hash="07cbb696b8cd230bcf1d7f31c9ade454bce141d5da217a0c94da348a9b2b7815" dmcf-pid="0jEK7sHlRo" dmcf-ptype="general">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우리는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시간을 지나왔다. 국회의원들의 투표 미참여로 탄핵안은 부결됐고, 구속은 취소됐으며, 서부지법에선 폭동이 일어났다. 그 사이 시민들은 불안과 분노를 안은 채 이 시간을 버텨야 했다.</p> <p contents-hash="13e99ad3bd3f10397e941aa9726a10a0b31982468fa2b4fdbc015b46bcc0a1bb" dmcf-pid="pAD9zOXSML" dmcf-ptype="general">계엄 선포로부터 444일. 이제 이 모든 혼란을 마무리할 내란 재판의 선고만이 남았다.</p> <p contents-hash="764c11e746e98220b6d52f5c06c76cff0e02f944e5da0e92e33934653696c29b" dmcf-pid="Ucw2qIZvMn" dmcf-ptype="general">‘PD수첩’은 재판의 판결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재판장 증인석에서 윤석열을 마주했던 군인 A는 “강력한 조치가 있지 않은 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또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것”이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0d795928600577ab2d679ed2581df205d2f5fc04a976d264c0707d84e00e74d1" dmcf-pid="ukrVBC5TLi" dmcf-ptype="general">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자 고(故)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의 배우자인 이명자 씨는 한덕수 1심 선고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1년 넘게 이어진 재판을 지켜본 국민들의 속마음을 ‘PD수첩’이 직접 들어보았다.</p> <p contents-hash="d62ec2e7227734518e2aa37cb781dcc3bfe5141cbfae4d49599241bc43d8adcf" dmcf-pid="7Emfbh1yeJ" dmcf-ptype="general">MBC ‘PD수첩’ ‘내란 재판 : 단죄의 시간’은 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059b81428e631b3ca15f438782c9f2be8f687981fbb7a6da56655e60113c4ad" dmcf-pid="zDs4KltWRd"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프리즘] 설 연휴 극장가 3파전…관객들의 선택은? 02-03 다음 연락 두절 심권호, 술병 더미 속 기절 “숙취 아닌 간암” 장가보내기 긴급 중단 (사랑꾼)[종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