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눈물의 간암 고백 후 수술.."이제는 암과도 싸워"[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2-0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CCr4Lxhe">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5yhhm8oMS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b25109ca2ca31afda69cc1c8b86a303a9d5d748fda51405dca4d7f8f8e0c8" dmcf-pid="1Wlls6gR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tarnews/20260203000144596kjzk.jpg" data-org-width="1011" dmcf-mid="XdBBUrYC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tarnews/20260203000144596kj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a1e1f0486a15b829bdbf335ea3be01863f1299094547a13f007387a236b45b" dmcf-pid="tYSSOPaelx" dmcf-ptype="general">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간암을 고백한 뒤 수술을 마쳤다. </div> <p contents-hash="531bb6ac059b9cd385ab3cbe2d0d682f1534b658d01874d07b6f80f3af4ba87b" dmcf-pid="FGvvIQNdvQ"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간암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57056e803d1371240579080d4be551d0e13ca0d9ab042be25f7e240bd00e28c" dmcf-pid="3HTTCxjJTP"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심권호의 건강을 염려해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고, 의사는 혹이 보인다며 CT 촬영을 권유했다. 그러나 심권호는 이를 강하게 거부했고, 며칠 뒤 제작진과 지인들을 불러 간암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7b862908b161b958da275d6f6c361ac2fa619aae3a3a070499157742a011026" dmcf-pid="0XyyhMAiy6"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약간 두려웠다. 이거는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다 두려웠을 거다.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솔직히 말해서 나 아직까지도 멀쩡하게 잘 뛰어다니는데 '나한테 왜 이게'라는 생각도 있었다. 누구 하나 털어놓을 사람도 없다. 애인이라도 있으면 고민을 말할 텐데 부모님께도 얘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723c0934a6b151735ed8b7b6b508e5ad40bff273075c7c14ac6adda0563c9d" dmcf-pid="p9zz0DyOS8" dmcf-ptype="general">이어 "간암 치료를 하기 시작하면 주변의 시선이 모여들까 봐 무서웠다. 그냥 도망가고 싶었다. 이 상황 자체가 싫다. 지금까지 내가 멀쩡하게 운동했는데 간암 때문에 스톱하는 게 싫다.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소문 다 났고, 그게 싫었는데"라며 "처음부터 검사를 안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내 상태를 알고 있었다. 현실 도피가 아니고,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 혼자 다른 데로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49c17afcc2d6141dc5764d1d7b3026cebe95c4df02dae4d51adcaa38481dd85" dmcf-pid="U2qqpwWIS4" dmcf-ptype="general">그는 집을 찾아준 심현섭, 김윤경, 임재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심권호는 "이번에 느낀 건 솔직히 되게 외로웠다. 근데 옆에 있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게 정말 고맙다. 이제 간암 치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된 거다"라며 암 치료받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4b11d4cffd911ab8ee30383c941192f661fbff5db5e1a4a35539f96c2d52a88" dmcf-pid="uVBBUrYC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제는 더 좋아질 거다. 96년도 올림픽 끝나고 다들 나한테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했다. 이번에도 한 번 잡아보겠다. 이제 전투 모드 들어가는 거다. 이제는 암하고도 싸워야 하는 거냐"라고 웃으며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4dffc80c9d7dea1bea4dd64d7d9d0af3d3884244746883d9a8f5a66e527fa9b3" dmcf-pid="7fbbumGhCV"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나는 언제나 승리했다"면서 수술대에 올랐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잘 잡고 왔다. 많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z4KK7sHll2"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인기 빵 대신 색다른 시도! 임훈의 ‘소년의 크림빵’ 심사 결과는?[종합] 02-03 다음 ['흑백'의 흑백②] '방송'은 끝났지만 '식당'은 이제 시작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