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생활스포츠·e스포츠로 젊은층 끌어 지역경제 활성화 작성일 02-03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융 현장·시의회 경험 앞세워 "부평 경제 구조부터 손본다"<br>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공약... 신용보증 출연 한도 상향 제시<br>e스포츠·생활체육·지하상가 문화 재편으로 '젊은 부평' 구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3/0000148788_001_20260203001216454.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오전 9시 30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부평구청장 출마선언을 진행하고 "재정과 금융 전문가로서 부평 경제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STN</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재정·금융 전문가를 자임하는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e스포츠·생활체육·지하상가 문화 재편을 통해 부평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br><br>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재정·금융 전문성으로 부평 경제 체질 바꾸겠다<br><br><strong>민주당 후보군 중 첫 출마 선언… 부평구청 브리핑룸서 공식 발표</strong><br><br>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과 금융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로서, 부평의 경제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br><br>부평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공식 출마 선언은 김 전 의원이 처음이다.<br><br><strong>은행 지점장·시의원 거친 '재정·금융 전문가'… 예결위 활동도</strong><br><br>김 전 의원은 서울대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한 뒤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현장을 경험했다.<br><br>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인천시의원에 당선됐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재정 정책을 다뤘다.<br><br>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br><br><strong>소상공인 다시 설 수 있게… 신용보증 출연 확대 공약</strong><br><br>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br><br>그는 "부평 경제의 뿌리는 소상공인과 생활경제"라며 "부평구 신용보증 출연 한도를 대폭 확대해 저금리 자금이 현장에 실제로 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구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장이나 숫자 놀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경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3/0000148788_003_20260203001216551.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오전 9시 30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부평구청장 출마선언을 진행하고 "재정과 금융 전문가로서 부평 경제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STN</em></span></div><br><br><strong>e스포츠·동호회·지하상가 문화 재편… '젊은 부평' 구상</strong><br><br>김 전 의원은 인터뷰에서 기존의 산업·상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젊은 층 유입을 겨냥한 문화·스포츠 전략도 제시했다.<br><br>그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호회 기반 스포츠 문화와 e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특히 노후화된 부평 지하상가를 두고는 "단위면적당 점포 수가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밀집돼 있지만, 활력은 떨어진 상황"이라며 "작은 음악회, e스포츠 아레나, 청년 문화 공간을 결합해 '지하상가 속 문화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김 전 의원은 "인천 서구로 빠져나가는 젊은 인구의 시선을 다시 부평으로 돌려놓겠다"며 "부평에 와서 즐기고 머무는 스포츠·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br><br><strong>더민주 박선원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역임</strong><br><br>김 후보는 광주대동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했다.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지내며 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했으며, 이후 민선 제8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재정과 지역경제 전반을 다뤘다. <br><br>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보를 맡아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br><br><strong>경제를 살리는 구청장… 생활 현장 중심 행정 강조</strong><br><br>김 전 의원은 "금융과 재정,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행정에 그대로 옮기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부평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부평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군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경쟁도 가속화될 전망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장애인 체육 전사, 밀라노 동계올림픽서도 기적 만들까 02-03 다음 '한국 저격했나?' 中 귀화 린샤오쥔 출사표 "중국 쇼트트랙 영광 지켜낼 것"…8년 만의 올림픽 출전→옛 조국과 정면 충돌 [2026 밀라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