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애인 체육 전사, 밀라노 동계올림픽서도 기적 만들까 작성일 02-03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재석·양희태·이현출 출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3/0000164682_001_20260203000854969.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수단이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 우승의 기세를 몰아! 강원의 이름으로 세계 무대를 향해!"<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방정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정재석(강원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의 양희태,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br><br>결단식은 국가대표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와 개식사, 축사, 출정사, 단기 수여,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단에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열쇠고리를 전달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br><br>이번 대회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테세로, 베로나에서 분산 개최된다. 52개 국가에서 700여 명이 참가하고 한국 선수단은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에 4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종합 순위 20위권 진입을 목표한다.<br><br>강원 전사들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휠체어컬링에 출전한다. 양희태와 이현출은 혼성 4인조(지체)에서 남봉광, 방민자, 차진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정재석은 세부 종목이 확정되지 않았다. 또 크로스컨트리스키의 김민영과 신지환(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출전 신청을 완료, 예비 명단에 포함된 상황으로 최종 명단이 확정되는 오는 16일 전후로 극적인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한규빈 기자<br><br>#밀라노 #동계올림픽 #체육회 #선수단 #강원도<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강원 체육 106년 만의 정상 뒤에는 소통과 지원 있었다 02-03 다음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생활스포츠·e스포츠로 젊은층 끌어 지역경제 활성화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