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기업 81% “3개 이상 모델 사용”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8% 챗GPT·63% 클로드 활용<br>승자 독식서 소수 과점 체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NnFkvm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0df80c723672d18b4ba73423f29b1f08e03274474669ffff786aff10cd9f9" dmcf-pid="1AjL3ETs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003638924azzu.jpg" data-org-width="2816" dmcf-mid="ZGK7wfnQ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003638924az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3772dbe51ad1efd821f2416bc763023680a0d27dfbde27f67094f2b1256e0" dmcf-pid="tcAo0DyOZP"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글로벌 기업 10곳 중 8곳이 AI 모델을 3종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고객 지원용으로는 챗GPT, 데이터 분석용으로는 클로드, 문서 작성 등 사무용은 제미나이를 쓰는 식으로 여러 AI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업용 AI 시장이 소수 기업 과점 시장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5c2f71cd1d9dc360fdc853278c7f7a675a87cbd48367ab2c38dd6e224b63b85" dmcf-pid="FZXyet9U56" dmcf-ptype="general">미국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는 이 내용을 담은 ‘제3회 연례 최고정보책임자(CIO)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글로벌 2000대 기업의 C레벨(최고책임자급) 및 부사장급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p> <p contents-hash="4b031956d273203bbd477ebe7e4eb982c3e05ac2d8302d353387c03e75fb2333" dmcf-pid="35ZWdF2u58" dmcf-ptype="general">응답 기업의 81%가 3종 이상의 AI 모델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기업들이 특정 AI 기업이나 제품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기업용 AI 시장은 ‘승자 독식’ 체제가 아닌 소수 기업 과점 체제로 변모했다고 a16z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95527fe2ccda4d44785b42b25255eb938c50709acd4f24e39c98443f1b81ab4" dmcf-pid="015YJ3V7Z4" dmcf-ptype="general">이번 설문에서 기업의 78%는 오픈AI의 AI 모델(챗GPT 등)을 사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 도입에 앞서 테스트 중인 기업까지 합하면63%가 앤스로픽의 AI 모델(클로드 등)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8666a3f83efd3e2b226ed2890c4adf2b5e25a7019fe7fa7168b8d1356343936" dmcf-pid="pt1Gi0fzXf" dmcf-ptype="general">다만 AI를 도입한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대비 성과(ROI)는 기대치만큼 높지 않았다. a16z는 “기업들이 여전히 AI를 실제 업무 워크플로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학습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미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기업들이 ‘AI를 빨리 도입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함 때문에 일단 제품부터 도입한 경우가 많아 생산성이 낮은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BBC 인용 0건… AI가 게이트 키퍼 역할 02-03 다음 테슬라도 중국 부품 없으면 옵티머스 못 만들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