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 흥행 기대… 매출 2조 회복 청신호 작성일 0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온2, 올 매출 4000억 넘을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f6TJDg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c21947df90cd840931b1c8497126115e2f736ec495e16830838676ed4245f9" dmcf-pid="bZ4Pyiwa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1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003439130avlo.jpg" data-org-width="4487" dmcf-mid="qpRJ5jhD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003439130av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1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79eb471d5fb574feb9552deb26f144ca2391077e9872c715563ce65ea8921" dmcf-pid="K58QWnrNXB" dmcf-ptype="general">실적 부진에 빠졌던 엔씨소프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신작 게임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fdb6bd9184282d8c0b2ef14a3a280808ea31028ed1ae8895725d77f7e7f8da6" dmcf-pid="916xYLmjHq"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에 청신호를 켠 신작 게임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다. 무려 7년간 개발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만든 대작으로 꼽힌다. 아이온2는 출시 46일 만에 PC와 모바일 합산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누적 100만개를 넘었다. 증권가에서는 아이온2가 올해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37c9740b77db31c77d1c57b65775893d2804115002a7d4b3b814b911a8578b3" dmcf-pid="2tPMGosAZz" dmcf-ptype="general">덕분에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한다. 전년 동기(-1295억원)와 달리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매출은 4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온2 실적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올해 1분기에는 엔씨소프트 실적이 더 큰 폭으로 나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b4c70ba373e68ad100af315e7ba19545c40ab30639f590594145acce650ad787" dmcf-pid="VFQRHgOcG7"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를 대표하는 리니지 시리즈도 신작을 출시한다. 리니지는 2007년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리니지 클래식’을 내놓는다. 오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11일부터는 유료(월 2만9700원)로 제공한다. 올해 초 공개한 이 게임 소개 영상은 2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80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28c04bb3842d07623979e361423bcdc2080b3b91f5dcd80d7f70ab8d46391a" dmcf-pid="fjYXnp4qXu" dmcf-ptype="general">아이온과 리니지가 쌍끌이 흥행을 한다면 올해 엔씨소프트의 연간 매출은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연간 매출 2조1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다면 2022년 이후 4년 만에 매출 2조원대에 복귀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5431d10c7ec5c4deac303eb7af8b8561bf990cf51d25f1a4caeb683bf239e8e" dmcf-pid="4AGZLU8BGU"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 밀려 국내 게임 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인데 맏형 격인 엔씨소프트의 선전으로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제재에도… 내수 100% ‘중국판 엔비디아’ 첫 흑자 02-03 다음 카카오, 돈 한 푼 안 받고 ‘다음’ 매각하는 까닭은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