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단도 결단식서 선전 다짐 작성일 02-03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3/0003956742_001_20260203005321754.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결단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내빈들이 '팀 코리아-멈추지 않는 도전, 투혼의 금빛으로!'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로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최 장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완 회장은 개식사에서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양오열 선수단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이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선수 16명·추후 변동 가능)을 파견한다. 메달 2개(금1·동1)로 종합 20위 이상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br><br>이날 결단식에서는 후원사 프로스펙스가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제작한 한국 선수단 단복도 공개됐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는 점자로 ‘국가대표’ 단어를 새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큰 차 02-03 다음 [스포츠 브리핑] 베테랑 임경진, 정수빈 꺾고 첫 우승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