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韓 2007년생’, 쇼트트랙 간판으로 우뚝!…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 포함 작성일 02-03 14 목록 2007년생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br><br>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나설 주목해야 할 떠오르는 스타 10인을 소개했다. 종목별로 각 한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부문에 한국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종언이 선정됐다.<br><br>올림픽 채널은 임종언을 두고 “17세 나이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2 올림픽 1,500m 챔피언 황대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라고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575_001_20260203010018857.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575_002_20260203010018918.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처</em></span>2007년생인 임종언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흥 에이스다.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들었다.<br><br>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두각을 보인 임종언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시니어 무대를 밟았다. 1차 대회 몬트리올부터 메달을 목에 걸기 시작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임종언은 월드투어 1~4차 대회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575_003_2026020301001896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575_004_20260203010019008.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올림픽 채널은 임종언을 두고 “첫 시니어 무대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첫 월드투어 무대부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림픽 쇼트트랙이 시작되면 그는 한국 대표팀의 최고 전력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br><br>이번 대회 올림픽은 오는 10일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임종언은 남자부 1,000m와 1,500m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첫 올림픽에 나서는 임종언은 13일 1,000m, 15일 1,500m 금빛 사냥에 나선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中 선택 맹비난·뇌진탕 쇼크 모두 넘었다…"완벽할 순 없잖아요" 구아이링의 '목숨 건 점프' 화제→동계올림픽 3관왕 신화 재도전 02-03 다음 '보고 계시죠?' 비행기 사고로 부모 잃은 피겨 스타, 기적의 올림픽 본선행 "약속 꼭 지키겠다고 했는데..."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