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조롱! "팬티·스타킹 꺼내 입고 온리팬스나 찍어" 화이트 대표, 복싱 레전드 델라 호야 향해 막말 논란 "노골적 힘겨루기" 작성일 02-0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5_001_2026020301551134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라이벌 단체 '골든 보이 프로모션'대표 오스카 델라 호야를 향해 또 한 번 수위를 넘나드는 독설을 쏟아냈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일(한국시간) "화이트가 델라 호야의 재정적 위기를 조롱하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델라 호야가 이끄는 골든 보이 프로모션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사무실 건물과 관련된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고, 압류 절차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약 4,000평 규모로, 총 2,700만 달러(약 393억 원)의 대출 가운데 약 2,300만 달러(약 334억 원)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5_002_20260203015511442.jpg" alt="" /></span></div><br><br>이 소식이 전해지자 데이나 화이트는 노골적인 조롱으로 반응했다. 화이트는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주파' 복싱 이벤트를 지켜보던 중 SNS를 통해 방송을 하는 니나 드라마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델라 호야를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br><br>화이트는 "오스카는 침몰하는 배 위에 올라타 있다. 그런데도 입을 멈추질 않는다"며 "이제 다시 팬티와 스타킹을 꺼내 입고 온리팬스에나 들어가서 임대료를 벌어야 할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돈이 바닥나고 있고 배는 아주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데, 끝까지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다"고 덧붙이며 조롱을 이어갔다.<br><br>매체는 "화이트의 발언은 단순한 말싸움을 넘어, 델라 호야의 과거 스캔들까지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5_003_20260203015511478.jpg" alt="" /></span></div><br><br>화이트가 언급한 '팬티와 스타킹'은 2007년 공개됐던 델라 호야의 사진 논란을 지칭한다. 당시 델라 호야는 망사 스타킹과 하이힐을 착용한 사진이 공개됐고, 수년간 조작이라고 주장하다가 이후 사실임을 인정한 바 있다.<br><br>다만 매체는 이번 사태가 델라 호야 개인의 파산이나 채무불이행이 아니라 '골든 보이 프로모션' 법인 차원의 문제라는 점도 함께 짚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는 이를 개인 문제처럼 몰아가며 공개적으로 공격했고 이는 두 사람의 오랜 악연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5_004_20260203015511512.jpeg" alt="" /></span></div><br><br>블러디 엘보우는 "복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화이트 입장에서는, 골든 보이의 흔들림 자체가 경쟁자 제거의 호재로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 아닌, 노골적인 힘겨루기의 연장선"이라고 평가했다.<br><br>사진= happypunch, 게티이미지코리아, 에센셜리스포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복부 찢어진 치명상, 수술 합병증... 세상 불운했던 '월클 커플' 기적, 감격의 올림픽행 "시련 덕에 훨씬 강해졌다" 02-03 다음 김연아 작심 발언 "도핑 규정, 예외 없어야"→"피겨 여왕 SNS 테러"...금지약물 복용 4년 후, 충격 복귀!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선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