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저주" 미녀 스키 여제, 올림픽 앞두고 충격적 PTSD 호소... 화려한 외모 뒤 "매일 밤 악몽 꾼다" 작성일 02-03 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191_001_20260203045011892.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 /AFPBBNews=뉴스1</em></span>'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31·미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두려운 심경을 고백했다.<br><br>2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시프린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의 실격 악몽과 부상 트라우마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br><br>시프린은 인터뷰에서 "아직 코르티나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아름다운 결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매일 밤 악몽을 꾼다"고 고백했다.<br><br>매체는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있지만,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주종목 회전과 대회전 모두 실격(DNF) 처리되며 '노메달' 수모를 겪었던 기억이 여전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수준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191_002_20260203045011954.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 /AFPBBNews=뉴스1</em></span>시프린은 "베이징에서의 기억 때문에 올림픽 자체를 두려워하고 싶지는 않다"며 "결과가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즐기겠다"는 성숙한 자세를 보였다.<br><br>시프린의 성숙함은 동료를 향한 태도에서도 드러났다. 은퇴를 번복하고 올림픽 출전을 노리던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이 지난 30일 훈련 도중 펜스와 충돌해 부상을 당하자, 시프린은 즉각 공개 응원에 나섰다.<br><br>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을 당했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다"라며 출전 강행 의지를 밝히자, 시프린은 해당 게시물에 "누군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당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br><br>시프린은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알파인스키 회전과 대회전은 물론 슈퍼대회전 등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191_003_20260203045011985.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53세 심권호, 연락두절→간암 '충격 진단'..."사라지고 싶어" 눈물 02-03 다음 '이혼' 황재균, 이상형 언급 후 "X 된 듯…재혼이고 뭐고 끝나"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