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500㎞ 우주에서 본 '페라리 월드'…주차 대수도 보인다 작성일 02-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 촬영사진 <br>내년까지 10기 추가 발사…"세계 최고 영상 품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wlGT0H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c53ba25ba6f2ed09c454c2cf37e11e4d397e6cb8c01b422ef7e49b27cd6af" dmcf-pid="68MokNCE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소형 군집위성이 촬영한 UAE 아부다비 페라리월드./사진=KAIST 인공위성연구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6497pub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6B8eQNd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6497pu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소형 군집위성이 촬영한 UAE 아부다비 페라리월드./사진=KAIST 인공위성연구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0a5e40aecce08945f56405d31e5aa0ec0f2ddb7e6145aa76819b431b6bc8e5" dmcf-pid="P6RgEjhDHz" dmcf-ptype="general">지상 500㎞ 높이에서 바라본 '페라리 월드'는 어떤 모습일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페라리 월드는 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20만㎡의 면적의 붉은색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 위에 새겨진 엠블럼 길이만 66m에 달하는 거대 지붕이 한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2024년 발사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가 촬영한 사진이다. </p> <p contents-hash="1e6be5cb06f05d8149c64e76a938cae916d2e941b0a6277027328099bc7c6bb2" dmcf-pid="QPeaDAlwG7" dmcf-ptype="general">차량·선박·항공기도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다. 네온샛 1호는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해상도로 광학 영상을 제공한다. 이는 가로·세로 1m(흑백 기준)의 물체가 한 점으로 나타난다는 의미로, 주차장에 차량이 몇 대 주차됐는지까지 알 수 있는 정도다. 특히 네온샛 1호는 100㎏급 초소형 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p> <p contents-hash="5d0ea42029715882e89605b60126a27c8d82af2310e2af40d5c6bac352473ff8" dmcf-pid="xQdNwcSrGu"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네온색 2호 격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에 성공했다. 검증기는 약 3시간 후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6개월간 검증기 성능을 시험하고 관측 영상 품질을 확인한 후 오는 7월부터 3년간 지구관측 업무에 투입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5b3dc58d5811c9bb03c2e18893b818a94aa7bc497974405d63803225f1f640" dmcf-pid="yTH0Bu6b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를 활용해 비행기를 탐지한 사례./사진=KAIST 인공위성연구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7855wstc.jpg" data-org-width="1194" dmcf-mid="VYVMLdEo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7855ws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를 활용해 비행기를 탐지한 사례./사진=KAIST 인공위성연구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b18727271932f5eded73b3c415b1808726fe2125c89bace0c5904e98137481" dmcf-pid="WyXpb7PKGp"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남한 7배 면적 한 번에 본다…"안보·재난 위기 조기 대응"</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우주청은 이같은 초소형 군집위성을 올해 5기, 내년 5기 추가 발사할 예정이다. 초소형 위성 10기를 군집 운영하면 70만㎢ 범위의 대용량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남한의 7배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셈이다. </div> <p contents-hash="7f6aeefb663d3e3f5af5b5f9fb90d23c3277c508b6da3076aeda1a28350dbf11" dmcf-pid="YWZUKzQ9Y0" dmcf-ptype="general">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일 3회 이상 정밀 감시한다. 홍수·산불·산사태 등 재난·재해 발생 시 고해상도 광학 영상으로 피해 규모를 분석하고 신속한 구호·복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주요 전략 요충지나 항만, 접경지역 변화를 모니터링해 국가 안보 위기에 조기 대응할 수 있다. 안개·먼지 등으로 흐려진 위성사진을 보정해 농작물 생육상태와 기후 변화를 분석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공공분야의 해외 영상 구매 비용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681b85656e0459d6c1b7324673dc64e6431575f10b71b23b28f2fadfb74eb90" dmcf-pid="GY5u9qx213" dmcf-ptype="general">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은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의 성공적 발사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궤도상 검증 결과는 후속 양산기의 군집 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향후 추가 발사될 양산기도 차질 없이 개발·발사해 국가 우주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산업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76f570bc4e24b59da94f9723d550721e22f3c3932ff0bcfa52597d400899c" dmcf-pid="HG172BMV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탑재한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 발사체 발사 모습./사진=우주청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9175bw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4xLcaIk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50129175bw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탑재한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 발사체 발사 모습./사진=우주청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17c00b6c800f3bc6b2fdf7d121c22a948544f864a0bce1ffedcc635ad8c717" dmcf-pid="XHtzVbRfYt" dmcf-ptype="general"><br>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완전체 출국..RM "4년만 다시 영업합니다" 02-03 다음 [사이테크+] "생후 두 달 된 아기도 시각 정보 분류 처리할 수 있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