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父 "15년간 두부 배달…이사만 7번 다녀" [RE:TV] 작성일 02-0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8VsDyO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9b2dc5031fdc6e84fead56227d4d30b012ee992a4a78821f983f13463fa83" dmcf-pid="Xu6fOwWI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053136078ebix.jpg" data-org-width="736" dmcf-mid="Y2DtnekL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053136078eb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dcabfe84c6c66da59a6c4946210623369f09276939ec168bd41bb67a554ceb" dmcf-pid="Z7P4IrYC5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송민규 부자(父子)가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2bac7951533ebaa02fb630132f548187b2a297a2a4b56f6ad30a442c036c1b3" dmcf-pid="5zQ8CmGhGG"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 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 부자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8a7caf7293d6248259b8b20ce4d0757bf2d0daeaaf2adfff0e95a495cb64689" dmcf-pid="1qx6hsHlYY" dmcf-ptype="general">결혼식 이틀 전 충남 논산시, 제작진이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내 송민규 부자가 도착했다. 송민규는 "아버지가 새벽에 출근하시는 일터, 직장이다. 여기가 두부 공장이고, 아버지가 두부를 배달 일을 하신다"라고 밝혔다. 송민규 아버지 송영섭 씨는 "1년에 명절 두 번밖에 안 쉰다"라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650489074703bd863caf54e08b8f237c148c901b30269cb2ae7743a72b40a" dmcf-pid="tBMPlOXS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053137535jief.jpg" data-org-width="500" dmcf-mid="GlEA01Kp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053137535ji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aaa74447790a6bcbd49845be589ba28e2061f4e52ec382e76faf7fe2bac072" dmcf-pid="Fv31iRcnZy" dmcf-ptype="general">송민규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 일 한번 도와드리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평소에도 잘 도와주시냐?"라는 제작진 질문에는 아버지가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엄청나게 착한 아들이다. 뭐든 아들이랑 같이하면 좋다. 너무 행복하다"라면서 "일단 애가 착하고, 부모에게 잘하고, 정말 효자다. 사인볼을 제일 많이 쓴 선수가 송민규 아닐까?"라고 흐뭇해했다.</p> <p contents-hash="8be8677f67987d8eb1db8d3e83a471182651ac3d51f34826ed1d49c249c6bb06" dmcf-pid="3T0tnekLGT" dmcf-ptype="general">송민규 아버지가 남다른 아들 사랑을 내비쳤다. 그는 "'민규랑 닮았다', '민규 아빠다' 이 두 가지가 날 웃게 만든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제작진이 "15년간 두부 배달하면서 힘든 적은 없었나?"라고 물었다. 송민규 아버지는 "육체적으로는 없었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게 있었다. 민규를 좀 더 잘 먹이고, 그러지 못했던 게"라며 "그때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7번 다녔다. 조금 버는 월급으로 민규 회비를 냈는데, 그래도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밀리면 민규 자존심이 상할 테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25c8f1d8ddbf055c5ba4c8de7e7680d94e8c8fdd1a5ec7b450d91e4b38d0160" dmcf-pid="0ypFLdEoZv"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에 송민규는 19살에 프로 선수로 입단했고, 부모님을 위해 집, 차를 선물했다고 전해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pWU3oJDgZS"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유재석, 술 한잔 하면 그냥 잠들어" [RE:TV] 02-03 다음 아이브 리즈, 앰버서더 발탁 후 더 물오른 미모…파리 식탁 가득 메운 한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