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도핑 양성으로 출전 불발 작성일 02-03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3/0001329708_001_202602030542122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동계 올림픽 개회식이 열릴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이탈리아의 바이애슬론 선수 한 명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br> <br>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CONI)는 2일(현지 시간) 여자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가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파슬러는 올림픽을 앞두고 채취한 경기 외 샘플에서 레트로졸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고,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데에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br> 로이터통신은 "이번 동계 올림픽을 위해 각국 대표팀이 이탈리아에 도착하기 시작한 이후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는 처음"이라면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개최국 이탈리아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24세인 파슬러는 이번 올림픽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안테르셀바 출신입니다.<br> <br> 주니어 시절 세계선수권대회 계주 우승 경력이 있는 파슬러는 이번 시즌 국제바이애슬론연맹 (IBU) 월드컵 종합 순위에서는 33위에 올라 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은 오는 6일 막을 올리고, 바이애슬론 경기는 8일부터 열립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6 동계 패럴림픽, 선전 기원…"노르딕스키·휠체어컬링 메달권 목표" 02-03 다음 '은퇴 번복' 박유천, 루머·소속사 분쟁 해명 후 본격 日 활동 "행복해"[스타이슈]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