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작성일 02-03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3/0001329714_001_202602030600135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병훈</strong></span></div> <br>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을 앞두고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 문제를 극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안병훈은 2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일 것"이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LIV 골프는 다양한 나라를 오가야 하지만, 난 여행을 좋아한다"며 "젊은 시절 DP 월드투어와 챌린지 투어를 뛰며 많은 경험을 했기에 익숙하다.<br> <br>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한국과 중국의 탁구 스타인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급 선수입니다.<br>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5차례 거뒀고, 통산 상금 2천153만 5천424달러(약 314억 원)를 벌었습니다.<br> <br> 안병훈은 2025시즌을 마친 뒤 LIV 골프의 러브콜을 받고 주 무대를 전격적으로 옮겼습니다.<br> <br> LIV 골프는 전 세계에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br> <br> 안병훈은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br> <br> 안병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컨디션 관리 계획을 세웠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몸을 최고로 만들었다.<br> <br> 앞으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LIV 골프는 지난 시즌까지 '아이언 헤즈'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팀을 '코리안 골프클럽'으로 바꾸고 한국 선수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를 영입했습니다.<br> <br> 여기에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에서 뛰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으로 뜁니다.<br> <br> 주장을 맡은 안병훈은 LIV 골프에서 한국 골프의 높은 수준과 문화를 알릴 참입니다.<br> <br> 안병훈은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현재 골프 시장 규모로 세계 3위 수준"이라며 "세대를 불문하고 골프를 정말 사랑하는 나라다"라고 소개했습니다.<br> <br> 이어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는 성공적이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다시 한국에서 열리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한편 안병훈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뛰는 점에 관해선 "동료들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기에 편안하다"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데, 이는 내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br> <br> 리야드에서 펼쳐지는 2025 LIV 골프 개막전은 4일부터 7일까지 열립니다.<br> <br> (사진=LIV 골프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02-03 다음 '피겨 황제' 日 하뉴 유즈루, 고향 빙상장에 총 10억 기부…"어릴 때 은혜 잊지 않습니다"→마음씨도 金2 [2026 밀라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