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작성일 02-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넓은 바다 탐험하는 오픈월드 RPG<br>목각인형, 기억, 망각…촘촘한 서사<br>수백가지 미니게임, 전투 결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FmHypXDC"> <p contents-hash="476d755fe8f0d8fe91226b44263fbf80a6ab99f55a78bfdc07491613be539b66" dmcf-pid="QO3sXWUZI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넷이즈게임즈가 지난달 27일 오픈월드 RPG 신작 ‘렘넌트의 바다(Remnant of the Sea)’를 처음으로 글로벌 언론에 선보였다. 글로벌 누적 이용자 4억명을 기록한 ‘제5인격’ 개발사 조커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으로, 2019년 첫 기획을 시작으로 수년간 개발에 공을 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a5d985d70fff7c00df1cae6a69d83e44b0cd285b308ecd15576b7aaf629f8" dmcf-pid="xEXkTh1y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스틸컷(사진=넷이즈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6554xaih.jpg" data-org-width="670" dmcf-mid="47obeQNd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6554xa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스틸컷(사진=넷이즈게임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58ab61e7d7ad5b5ce072d5cab1c24d0ae5623bad09ef82da0c69927f4acad3" dmcf-pid="yzJ7Q4LxOs" dmcf-ptype="general"> 직접 게임을 해보니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촘촘한 서사였다. 게임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낭만, 자유, 신비, 망각이다. 세상의 끝에 있는 해양 문명을 배경으로, 촘촘히 세계관을 쌓아올렸다. 이용자는 세계의 끝에서 기억을 잃은 목각 인형이 되어 모험과 전투를 통해 기억을 되찾아 나간다. </div> <p contents-hash="c1a304f2196db144313b44dce9136d20a5c139d8abf6a493fe998d8b0aa9d5c8" dmcf-pid="Wqizx8oMIm" dmcf-ptype="general">목각 인형이 바다에 빠지는 순간 기억을 잃는다는 설정이 게임 전반에 적용됐다.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는 나무에 영감을 받았다. 바다에 빠지면, 기억이 분홍색 액체로 흘러나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이는 끝없는 항해와 멈추지 않는 모험으로 이용자를 이끌게하는 요소가 된다. 45명의 시나리오 작가가 수년간 머리를 맞대 개발한 이 촘촘한 서사와 세계관은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게임성과 촘촘하게 결합됐다. </p> <p contents-hash="1884961a96a528c0a09301c4c76032ff751e8d008b05804ed77ef1c8d6022262" dmcf-pid="YBnqM6gRmr" dmcf-ptype="general"><strong>경쟁보다는 성장과 서사에 집중하는 싱글 플레이</strong></p> <p contents-hash="a6fc00f261922bf0dbd0eef7f4ff942fb6708c32e70c1deb4040ed2e8962904e" dmcf-pid="GbLBRPaemw" dmcf-ptype="general">렘넌트의 바다는 햄스터신 캐릭터, 고양이와의 상호작용 등 팬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섬세했다. 특히 진실을 추격하는 전작 ‘제5인격’의 서사와 봉제 인형 캐릭터를 좋아했던 팬이라면 좋아할만한 모든 요소를 차려놓았다.</p> <p contents-hash="471f34aa30bcaee44a636772cface4dd3e0bdcdf25c06a6ec92d2c53181d572d" dmcf-pid="HKobeQNdrD" dmcf-ptype="general">게임은 16kmX16km 규모의 거대한 해양 오픈월드 안에 실시간 해전, 수백가지 미니게임, 데빌 다이스(보드게임) 백병전, 400명이 넘는 NPC 등 풍부하게 녹한 콘텐츠를 담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9f5a665e57df601841dac0d02ba238fd06baa2320cd380c8ff21e13cda080" dmcf-pid="X9gKdxjJ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월 27일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실제 플레이 화면 (사진=안유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7787xcra.jpg" data-org-width="670" dmcf-mid="8KmMcaIk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7787xc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월 27일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실제 플레이 화면 (사진=안유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4bb29be3330a7e966e98bc78988c89c95a13e64ad1381a508d676fd19260d0" dmcf-pid="Z2a9JMAiEk" dmcf-ptype="general"> 게임은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 중심이며, 멀티플레이 요소는 협동 위주의 보조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쟁보다는 성장과 서사에 집중하며, BM(비즈니스 모델) 역시 게임에 이기기 위한 과금(페이투윈)이 아닌, 캐릭터 퀘스터 장비 외관에 과금 요소가 들어있다. </div> <p contents-hash="30664d7653dcec689c7a1171e9e359b017cf2b670f4fe154c1695db3e538d65f" dmcf-pid="5VN2iRcnrc" dmcf-ptype="general">게임은 이용자의 선택과 상호작용에 따라 서사와 운명이 달라진다. 메인 도시의 주민(NPC)과 맺는 관계와 선택은 해적 도시국가의 결말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됐다. 개발진은 첫 출시할 때는 약 15개의 NPC 서사를 준비할 예정이며, 향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10a1110d209505e681ae4b0600b39b1969fbbea3fc480f6656f75475c835a" dmcf-pid="1VN2iRcn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월 27일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실제 플레이 화면 (사진=안유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9027afrw.jpg" data-org-width="670" dmcf-mid="6GrxAgOc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060549027af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월 27일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실제 플레이 화면 (사진=안유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2858528fbf2519338e099bc8f0356a513b04f664f924ef0c74c0657b3af97d" dmcf-pid="tfjVnekLwj" dmcf-ptype="general"> 게임의 첫 시작은 밤 바다에서 시작된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망망대해를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계관이 방대하다보니 초반부 서사와 튜토리얼을 빠르게 진행하는 한국 게임 대비 세부적인 디테일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초반 도입부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됐다. 빠르고 치열한 경쟁 멀티플레이를 선호하는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6e841a9e924561dfad21525a9fbc0d8fee1f0d0a107afae3e36ac3d4826e2882" dmcf-pid="F4AfLdEoEN" dmcf-ptype="general">해상 전투는 박진감이 넘친다. 특히 바다 위에서 이뤄지는 보스급 전투 장면은 육지와 해상을 포함해 10개 이상 준비되어 있다. 전투 장면에서는 클래식 교향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음악의 박자가 해상 전투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9bb8a4e1bdec6ad9bccf91e254be48920559f85cff6954050c8cd0731992723b" dmcf-pid="38c4oJDgma"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을 총괄한 이니스 프로덕트 리드는 “몰입감을 높일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자끼리 캐주얼한 느낌으로 같이 출항하고 나가는 멀티 모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ca7a8ce63d2110157be8aa7f0231714289a99dbd787ac9fa00523ad0cf65db" dmcf-pid="06k8giwawg"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옴부즈만 “송파구 음식물 쓰레기 악취 인정” 02-03 다음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