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옴부즈만 “송파구 음식물 쓰레기 악취 인정” 작성일 02-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청 묵인하 관외 폐기물 처리하지는 않아”<br>시설 지하화 등 중장기 대책 마련 권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A4UF2u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a9da4a6833e6bf45d7b812a0d9c8e540b65493dc628011ec4a160836326c3" dmcf-pid="9d5wnekL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송파구 장지동 송파구자원순환공원 내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송파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han/20260203060504496jlqk.jpg" data-org-width="1024" dmcf-mid="bI45hsHl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han/20260203060504496jl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송파구자원순환공원 내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송파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c1ca1d904b677138e54181cc0a83298ce84827c9eee87d8cc278aefbeebcb7" dmcf-pid="2J1rLdEohA" dmcf-ptype="general">악취 문제로 장기간 민원이 제기돼 온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회)의 주민감사 결과가 나왔다. 위원회는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실제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ef3c6f48a48c5ca9ce5826220cd9223c22d1f2b90a55a3511193aaf417613b" dmcf-pid="VitmoJDgyj"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송파자원순환공원 내에 설치된 ‘송파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송파구 주민 223명이 제기한 주민감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적인 악취 개선 공사로 악취 발생이 일부 개선되기는 했지만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감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4건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909678022ddb6a58ec8322d1b4e4557de36683aef443122ea7cb9355ae7aa122" dmcf-pid="fnFsgiwahN" dmcf-ptype="general">주민감사를 청구한 송파구 주민들은 해당 시설 운영사가 구청의 묵인하에 관외 폐기물까지 처리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965e03f48c3588d4e62724670ab635a5551b6795d125968664658bcd30ab219b" dmcf-pid="4L3OanrNla"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그러나 2024년 송파구 감사 부서에서 실태 조사를 실시한 이후 관외에서 반입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구청의 승인을 받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미승인 반입은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258004085005be74ee6c4d57000728efed5de2eb4b859a352d26ba77bf12de5" dmcf-pid="8o0INLmjWg" dmcf-ptype="general">2023년 1월~2024년 11월까지 실시한 악취 개선 공사도 절차상 위법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3eccde6cd77f599ca4c8615b3240e23265662a621deb929881c56e9d4a6447" dmcf-pid="6gpCjosAho" dmcf-ptype="general">다만 악취 개선 공사 이후에도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빈도가 일부 줄었지만 여전히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어 목표한 만큼의 악취 저감 효과는 없다고 봤다.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악취가 실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56eb711a31d28c7d804c0cd39f4aff08ccc594e9dc49a8269e65a6019e7c4dd" dmcf-pid="PaUhAgOcyL"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폐기물 시설 운영사는 자체 운영 매뉴얼을 갖고 있지만, 정작 관할 구청인 송파구는 운영사를 관리하는 별도의 매뉴얼을 갖추지 않은 점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de396297f3e830063ab319bbd7b6be3a11d7e294a1a5fafc9ad77261125807c9" dmcf-pid="QzrMb7PKCn" dmcf-ptype="general">이에따라 위원회는 올해 안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기술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시설별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찾아 악취 농도 등을 고려한 ‘포집 풍량’ 산출 기준 설정과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8a0c0f601e1291fb669cec080fbfa750b57d87a49dd557787d08a0595dbf1c89" dmcf-pid="xqmRKzQ9Ci" dmcf-ptype="general">또 중장기적으로는 서울시 주관 부서와 송파구가 협의해 시설 지하화 등 전략을 추진할 것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655a85301a029c80ce0fd459817b17cbacfc9eebd6ee510ce7eecfd446750ef9" dmcf-pid="yDKYmETsvJ" dmcf-ptype="general">송파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은 2009년 민간 투자 방식(BTO)으로 설치된 광역 폐기물 처리 시설로, 송파구 외에 종로·중구·성동·광진·동대문·금천·서초·강남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를 처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a9f3c02799089b34f6ad1e448e9ddb82276999f2cc02095f965eb81e1350bb" dmcf-pid="Ww9GsDyOSd" dmcf-ptype="general">당초 하루 450t을 처리하도록 허가됐으나 2018년부터 515t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늘렸다. 운영 업체와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다.</p> <p contents-hash="7e3dac9e243e72f96083fa40e91c7ed425d5e381ddbb4da97e453ce3327d912a" dmcf-pid="Yr2HOwWICe" dmcf-ptype="general">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대신 서사에 올인…넷이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사람 중심 오픈월드 선언 02-03 다음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