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고백… “두려워서 그동안 숨겨왔다” 작성일 02-0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eBPfnQSR"> <p contents-hash="c8b443d1716c6e0ce4f05dfa0ec76f2dbd88c658ba741e89f2f686e682afbe99" dmcf-pid="qcdbQ4LxhM" dmcf-ptype="general">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간암을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의 시선이 몰려들까봐 두려워서 그동안 간암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58e53179af77268b3eabe0d7f6c5288b8c245b674d85fdb994caf723553ab" dmcf-pid="BkJKx8o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권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ukminilbo/20260203060144816ssxy.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qGpt9U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ukminilbo/20260203060144816ss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권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ef2d49a57c38968676a3b2f835a670a2a062da850dc7433a0d69cd2451dd21" dmcf-pid="bEi9M6gRlQ" dmcf-ptype="general">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긴급 중단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1a3dbbb2a319875ce9582e08bb38a2b0a8e25d214c2def216dc8fed98aaf8c2" dmcf-pid="KDn2RPaeyP"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집에서 만난 심권호는 “(술을 먹고) 그냥 기절해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까 거의 24시간을 자버린다”면서 “회복이 그렇게 느리다. 옛날에는 날 새서 먹고는 그랬다”고 밝혔다. 외로움이 확 느껴질 때마다 술을 많이 먹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c878ecce9b5161c826b43d7261002aea49ad22a03f3712f1ceebda422a284ab" dmcf-pid="9oPUVbRfS6" dmcf-ptype="general">건강검진을 해보자는 제안에 제작진과 병원을 찾은 심권호는 검사 도중 검진을 거부하고 병원을 나왔다. 그는 이후 심현섭과 임재욱에게 간암 진단을 이미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0dcc061eea333817247ecfe54d5b3eee96bfaf68732c6f388ff4aa118d70695" dmcf-pid="2gQufKe4h8"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두려웠다. 이거는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다 두려웠을 거다”면서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혼자만 알고 싶었던 거다. 솔직히 남들에게 (약한 모습을)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6a87eed84fa9f1746ee0b5279cd782a6aeb4528177062fd98ccf8f80592e4b" dmcf-pid="Vax749d8T4"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한 이유에 대해 “<span>아직도 멀쩡하게 뛰어다니는데 누구하나 얘기할 사람도 없는데 애인이라도 있으면 고민을 말할 텐데 이 일은 부모님께도 얘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간암치료를 하면 주변의 시선이 벌떼처럼 몰려들까봐 그런 것 때문에 두려워서 도망쳐버렸다”고 했다. </span></p> <p contents-hash="0c5d9d3a9b33e80a187d28e8f6b0a255caa5623133bb9f1956449eefef9c33e6" dmcf-pid="fNMz82J6vf"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모습에 “솔직히 되게 외로웠다”면서 “이렇게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span>“맞붙으면 이긴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서 잡고 오겠다. 이제 전투 모드 들어가는 거다”라고 밝히며 암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span></p> <p contents-hash="ed82066a29ccc48946549108c80a0ef7f03c7a6b4e030988d3e71eff5525b8a1" dmcf-pid="4jRq6ViPvV" dmcf-ptype="general">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8AeBPfnQS2"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기의 끝사랑" 이찬원도 눈시울 붉힌 구준엽·서희원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 [셀럽병사의 비밀] 02-03 다음 ‘물어보살’ 서장훈, 사랑에 눈먼 여성에 ‘현실 조언’ [TV온에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