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도핑 양성 반응 '올림픽 퇴출' 작성일 02-03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3/0008749488_001_20260203062108965.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는 도핑 양성 반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개최국 이탈리아의 바이애슬론 선수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퇴출당했다.<br><br>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2일(현지시간) "바이애슬론 레베카 파슬러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이탈리아 올림픽 선수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br><br>외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레트로졸과 메탄올 양성 반응을 보였다.<br><br>동계 올림픽 개막을 위해 세계 각국 선수단이 이탈리아에 도착한 이후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는 이번이 처음이다.<br><br>24세의 파슬러는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x6㎞ 계주에서 11위를 기록했다.<br><br>파슬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도핑 적발로 그 기회가 사라졌다.<br><br>대를 이어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는 꿈도 무산됐다. 그의 삼촌인 요한 파슬러는 1988 캘거리 대회에 출전해 바이애슬론 개인전과 계주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윤, 집 최초 공개...서울대 물리학과 출신다운 '엄친아 하우스' 02-03 다음 AOA 출신 지민, 밥 많이 안 먹나…허리가 너무 한 줌이야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