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왕찐천재' 홍진경, 유재석 웃음 버튼인 이유 있었네 [MD피플] 작성일 02-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U501Kp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785990f94e41efe06d252fa47817f1d7c8ac47ae0df59e12eac8d2472dbd4" dmcf-pid="fFu1pt9U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홍진경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63214889kvto.jpg" data-org-width="640" dmcf-mid="9y9ub7PK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63214889kv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홍진경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84c68b527374c35972f459f4a36c7bb2e9d6aa77a55e962626fcb334c96e48" dmcf-pid="437tUF2um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어른스러운 면모와 함께 왜 자신이 오랜 시간 동안 방송계에서 버텨왔는지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4b847aa702463a8254ea00a1089224db085696b93b9699bc717f1b118119ae2" dmcf-pid="80zFu3V7OE" dmcf-ptype="general">농구선수 이관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윤하빈과 함께 현재 방영 중인 '솔로지옥5'를 리뷰했다. 이때 홍진경의 멘트를 듣던 이관희는 "제가 이 얘기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 연애도 잘 모를 거 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또 "솔직히 진경 누나가 나보다 연애를 더 잘할 거라고 생각 안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565bb0ba2cbe9aef8a366ce77e8c6c91e819b737f9921266b64446615125fc" dmcf-pid="6pq370fzDk" dmcf-ptype="general">윤하빈이 다소 당황한 듯 "저와 무관한 얘기"라며 선을 그었음에도 이관희는 "진경 누나는 안 맞는 것 같다"며 "진경 누나, 잘 좀 해라. 재미없다"라고 훈계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관희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지만, 그의 SNS와 유튜브 댓글에는 비판이 쏟아지며 비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a758f08e5b38b6c417d4052e24b50b32c3f6f9dcea263ac5cec3fd5e33da471" dmcf-pid="PUB0zp4qmc" dmcf-ptype="general">이후 홍진경의 대응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솔로지옥', '사과지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관희가 보낸 사과 문제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관희의 사과에 홍진경은 "진짜 사과 좀 그만해"며 "나도 방송 하다가 본의 아니게 말 실수 많이 한다"고 사과를 받아줬다. 당사자의 진정성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논란의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p> <p contents-hash="cfd172f2faa9b4a26c6b4ce08cc5611de972060c5ed4346d955ef160d20ed8f9" dmcf-pid="QubpqU8BIA"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대응에서 분위기를 정돈하는 베테랑 방송인의 판단력이 돋보였다. 실제로 홍진경은 이후 농구를 배우고 싶다며 이관희에게 제안을 건넸다. 자연스럽게 방송각을 보는 모습으로 대인배 면모와 새로운 기회를 포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aee511f88a56f18c3197cd2f090418c3e87182ba75e7263ccfe4abb9c1b16b" dmcf-pid="x327KzQ9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이 홍진경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다. / 유튜브 '핑계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63216110ykvx.webp" data-org-width="500" dmcf-mid="2LjianrN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63216110ykvx.webp"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이 홍진경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다. / 유튜브 '핑계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6e00b3d545f4d592cb1957660efea963d83ec4faf4395ef5f704e91c1429ce" dmcf-pid="yaOkmETswN" dmcf-ptype="general">이러한 면모는 국민 MC 유재석이 홍진경을 ‘웃음 버튼’이라 불러온 이유와 맞닿아 있다. 갈등을 키우지 않고 상황을 웃음으로 전환시키는 감각이야말로 예능에서 가장 신뢰받는 덕목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신의학자 토마스 자스의 말처럼 '용서하되 잊지 않는' 태도로 사과를 종결이 아닌 판을 다시 짜는 출발점으로 만든 선택은 베테랑 방송인의 노련함을 분명히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70c305b56ccc1454e097e0cb7ec012a67f5e11010ed22a31fb38be1f6fd83c4" dmcf-pid="WNIEsDyOsa" dmcf-ptype="general">데뷔 32년 차를 맞은 홍진경은 모델을 시작으로 코미디, 연기, 음악, 사업, 예능까지 거의 모든 영역을 경험한 멀티 엔터테이너다. 단순히 웃기는 인물을 넘어 흐름을 읽고 판을 정리하는 방송인으로 살아남은 이유가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재조명됐고, 왜 그가 유재석의 웃음버튼이자 '난 우울할 때 홍진경을 봐' 밈이 자리 잡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윤경, 간암+연락 두절 심권호 ‘새 가족’으로 품어 “내가 있잖아, 힘내자” 02-03 다음 [공식] 문가영, 새 가족 생겼다…김도훈 손잡은 지 1년 만에 "다양한 매력 지닌 배우"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