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코인사기 무죄’ 성유리 활동 날개 달릴까 “어린 두 딸, 최소한 아빠가 사기는 안 쳤다고” 작성일 02-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CCBu6b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a752cf94feac2de8aa9652047371c59d876107d69ecb214ae45cb358ed4fe" dmcf-pid="4rhhb7PK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유리,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en/20260203062704986otdj.jpg" data-org-width="647" dmcf-mid="V0MMhsHl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en/20260203062704986ot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유리,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8MnnWSFY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e9c16c41b61e10c8badc67c91caae3e5dcaf540d6fe445af45513876c584a2c" dmcf-pid="6RLLYv3GCJ" dmcf-ptype="general">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무죄를 선고 받은 가운데, 성유리의 추후 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178f703f4244251d5f2a95cfa7ce49e40f5b92f4f009ad9177d8bfd7e6822e3" dmcf-pid="PeooGT0HTd"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안 씨에 징역 4년 6개월과 명품 시계 2개에 대한 몰수를 선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b2e76e334865f4dde47b97cb727f829327fae89a9902461d6a95599f3c74a82" dmcf-pid="QdggHypXye" dmcf-ptype="general">안 씨와 공모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1152만5000원 추징,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들은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추징금 5002만5000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감형됐다.</p> <p contents-hash="47a7ced565ad6d067e540afa3443e38a4ddfa0d467d297e74730db1f62ebffb7" dmcf-pid="xJaaXWUZvR" dmcf-ptype="general">코인 발행업체 관계자 송모 씨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e0a32ad70f1677c496750e94a840d3d00b06859161726684f22ad72f02153a19" dmcf-pid="yX33JMAiS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강 씨가 코인 상장 청탁 대가로 안 씨에게 30억 원 또는 50억 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상장되기도 전에 50억 원을 지급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진술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는 이상 배임수재로써 30억 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원심처럼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b8d94d0621350363ac58db36694912e79cd532fe741c18b1e945127503321675" dmcf-pid="WZ00iRcnvx" dmcf-ptype="general">안 씨가 강 씨를 속여 20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에 관해서도 “이 사건 공소사실은 안 씨와 이 전 대표 사이에 강 씨로부터 20억 원 상장 청탁금을 받기로 했다는 합의를 전제로 하면서 안 씨가 강 씨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는 양립 불가능한 내용을 함께 기소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8314b63c841c0cd1aaf5ec67fb4fdc520b5b7520597f81cfa1e9cc8a8b5d24" dmcf-pid="Y5ppnekLl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심은 이 부분에서 MC몽 진술에 많은 신빙성을 부여했으나, 반대신문에서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얼버무려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며 “이런 사정들은 강 씨를 대신해 20억 원을 빅플래닛에 투자했다는 안 씨의 변명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1d12eed83822c3be3670cda2ba1b1917fe588f543f0e6d6992d6395ab449300" dmcf-pid="G1UULdEoyP" dmcf-ptype="general">아울러 안 씨가 코인 상장 청탁의 전달자에 불과해 배임수재의 주체인 이 전 대표와의 공범 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p> <p contents-hash="9c44b8878c7ef138dc3874f22c00e377430a97065a1115f65a519365deed7bdf" dmcf-pid="H799kNCEC6" dmcf-ptype="general">앞서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강종현과 돈을 주고받은 건 맞지만 청탁 명목은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실형을 피하진 못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참석한 안성현은 선고가 나오자마자 재판부를 향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또 "어린 두 딸이 있는데 최소한 아빠가 사기는 안 쳤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a0bfb250002fde3d278c8912fb7e29a46919332f489f63dadc3d7cfebef32c5" dmcf-pid="Xz22EjhDy8" dmcf-ptype="general">성유리도 소셜미디어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af6e3dd41c921c65b0e6a92ca5d2be98eb1980ad560518e854f093319407776" dmcf-pid="ZqVVDAlwW4" dmcf-ptype="general">성유리는 남편의 구속, 보석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2년 만에 tvN 예능 '끝까지 간다'로 방송 복귀했다. 홈쇼핑으로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끝까지 간다'를 마치면서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끝까지 간다 우리 팀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던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성유리의 본격적인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5BffwcSrS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1b44rkvm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故 서희원 추모 동상의 의미.."너만을 위한 갤럭시"[스타이슈] 02-03 다음 '아니근데진짜' 카이, "팬미팅 중 현행범으로 체포···죄명은 심장 특수절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