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며느리에 정체 모를 약 먹여…"뱉어내 기분 나빠"(오은영 리포트) [텔리뷰] 작성일 02-0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7wUF2u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839a170b003f98e645843647d3a4fd7a54206f30df2988e1e2694e442876d" dmcf-pid="pVzru3V7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 가족 지옥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today/20260203064238572vigv.jpg" data-org-width="600" dmcf-mid="3qbOqU8B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today/20260203064238572vi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 가족 지옥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b63b196a3d393e14acd5dcc031c155870d976cdbffdc7bd1f60790f0e8a7ce" dmcf-pid="Ufqm70fz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오은영 리포트 가족 지옥'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첫 번째 갈등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88fe64d81b0f1b287af1de1caa0e715fa704baf7c1f841b3561abc0071576f2" dmcf-pid="u4Bszp4qvS"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가족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와 아들, '애모 가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091057b96a6f76820705e5b5fd00edf1c5a9f9064b4c9fff96cfe5b50f632c0" dmcf-pid="78bOqU8Byl" dmcf-ptype="general">이날 어머니는 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베트남인 며느리는 임신 중·후반기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 아들은 당시를 떠올리며 "(며느리가) 차를 오래 탔고, 입덧도 있는 상태에서 그걸 먹으니까 토를 한 거다. 근데 엄마는 이해를 못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ac844067b56f5db4ced3f21b1db2c6eda24283fc61f764c83d5862fc0d09e" dmcf-pid="z6KIBu6bhh" dmcf-ptype="general">MC들이 '그것'의 정체에 대해 묻자, 어머니는 "제가 건강식품 마니아다. 입덧을 한다길래 위에 좋은 거 몇 알을 줬다. 그냥 약은 아니고 천연 약이다"라며 "그랬더니 금방 화장실 가서 토하더라. 내가 기분 나쁘지 않나. 정말 효과가 좋은 건데 뱉어냈다고 생각했다. 미운털까진 아니지만 처음부터 불편해지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임산부에게 약을 함부로 준 사실에 MC들은 경악했다.</p> <p contents-hash="2660d905770ad0ee00edaf427a46791dcf99a61ebf1e3fa508ec43bc57b2de63" dmcf-pid="qP9Cb7PKSC"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어머니가 의사시냐. 아니지 않냐. 며느리는 정체를 모르는 것을 먹고 싶지 않았을 거다. 입덧은 죽을 만큼 괴롭다. 종일 배를 탄 것 같은 기분이다. 어머니가 임신 시절 입덧을 안 해보셔서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는 것 같다. 본인의 경험에만 기초해 이해하신다. 인간의 경험의 폭이 그리 넓지 않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BgeZM6gRW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자, 27kg 감량 후 열흘 방심하자 요요.."다시 식단하는 중"[풍자테레비] 02-03 다음 기안84, 극한 상황서 빛난 인성..마라톤 중에도 스태프 배려 "나 때문에 고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