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치료거부…“주변 시선 두려워서 도망” 작성일 02-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bfx8oM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96734c896b4bc7d429daf9d3b59c26956b4e4db2949ffa4fbbcaec1f37e18" dmcf-pid="4RK4M6gR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국가대표 프로레슬링 선수 심권호.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65218552lqik.jpg" data-org-width="684" dmcf-mid="2vRnjosA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65218552lq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국가대표 프로레슬링 선수 심권호.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ad17e5e6a7e6c46881df14e51132396be369f4f23d5d1f62d853ee2e5de7b2" dmcf-pid="8e98RPaeh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전 국가대표 프로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주변의 시선 때문에 간암을 발견하고도 치료를 미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9d2f6f5cc62e3988fce93fb5b7082ed6c89e194cfda111741dd363679727ba2" dmcf-pid="6d26eQNdWZ"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는 “약간 두려웠다.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다 두려웠을 것”이라며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솔직히 말해서 나 아직도 멀쩡하게 잘 뛰어다니는데 ‘나한테 왜’라는 생각도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fee750605bd2493c7448b2aa4ca7d681cd171d38d4b7eb1a89c26a383c9de9c" dmcf-pid="PJVPdxjJSX" dmcf-ptype="general">그는 “간암 치료를 하기 시작하면 주변의 시선이 모여들까 봐 무서웠다”며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소문 다 났고, 그게 싫었는데”라며 “현실 도피가 아니고,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fed1a6c997bffeac079d9f4dde44c951d51417f15954c214119323ad0c2920c" dmcf-pid="QifQJMAiW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술을 먹고) 그냥 기절해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까 거의 24시간을 자버린다”면서 “회복이 그렇게 느리다. 옛날에는 날 새서 먹고는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심권호에 건강검진을 제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fa08d179204808d2283b898a141275ecd39807e7338317de7182f8130fce5" dmcf-pid="xn4xiRcn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국가대표 프로레슬링 선수 심권호.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65218809yptv.jpg" data-org-width="550" dmcf-mid="V098RPae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65218809yp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국가대표 프로레슬링 선수 심권호.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ca5e48426b9f2f344a41ab71566a5ca86d93bf80e41f4e26f91d389a3e561" dmcf-pid="y5hyZYu5yY"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복부 초음파를 진행하던 의사가 간경화 소견을 밝히며 CT 촬영을 제안하자 심권호는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면서 이미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8da7f008736eeba3fcbe9657d2ac2ef74db1a34e7939c5056eebf388df3fa3b" dmcf-pid="WWrCyltWhW"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주변의 응원 속에 마음을 다잡았다. 그는 “그동안 솔직히 많이 외로웠다. 내 옆에 사람들이 있어 줘서 고맙다”며 “간암 치료는 이제 꼭 지켜야 할 약속이 됐다. 다음 주 MRI를 찍고 입원 날짜를 잡을 것”이라며 치료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426eea0b5153004e706bcab7617a820ce29faf490daa3f1e76986ba514c5129" dmcf-pid="YYmhWSFYCy"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아니근데진짜' 전소민, "웨이팅 길어서 탁재훈과 연애 포기···잘생기면서 재밌는 거 흔하지 않아" 02-03 다음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시청률 공약 지켰다.."무한궤도로 달려야"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