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최강자 총출동! 올해 첫 대상경륜 스피드온배 13~15일 열려 작성일 02-03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714_001_20260203070510310.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13일부터 사흘간 광명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특선급 경주에 나선 선수들이 결승선 앞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올해 첫 대상경륜인 ‘2026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금요일 예선전, 토요일 준결승전, 일요일 결승 경주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714_002_20260203070510345.jpg" alt="" /><em class="img_desc">임채빈.</em></span><br>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SS·수성)과 ‘경륜 황제’ 정종진(20기·SS·김포)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임채빈, 와신상담하고 있는 정종진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714_003_20260203070510386.jpg" alt="" /><em class="img_desc">정종진.</em></span><br>지난해 성적을 놓고 보면 흐름은 임채빈의 압도적 우세다. 지난해 6월 왕중왕전과 11월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승리를 거뒀지만, 나머지 4번 모두 임채빈이 다양한 전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종진을 제압하며 우위를 증명했다.<br><br>올해 초반 흐름도 대비된다. 임채빈은 여전히 빈틈없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종진은 지난달 3일 성낙송(21기·S1·창원 상남)에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패배가 예방주사였을지, 아니면 불안 요소로 작용할지는 이번 대상 경륜에서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714_004_20260203070510424.png" alt="" /><em class="img_desc">공태민.</em></span><br>임채빈과 정종진의 양강 구도속에서도 판을 흔들 수 있는 전략들도 다수 있다. 슈퍼특선 류재열(19기·SS·수성), 양승원(22기·SS·청주), 올해 생애 첫 슈퍼특선에 오른 공태민(24기·SS·김포)이 기회를 노린다.<br><br>여기에 여전히 날카로운 추입력을 자랑하는 황승호(19기·S1·서울 개인), 기량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김우겸(27기·S1·김포), 올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동서울팀 전원규(23기·S1), 정하늘(21기·S1)도 복병으로 꼽힌다.<br><br>이들은 단순한 복병을 넘어 임채빈과 정종진의 승부 구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 전력으로 누가 예선과 준결승을 뚫고 결승전 탑승권을 손에 쥘지 역시 중요한 관전 요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714_005_20260203070510483.png" alt="" /><em class="img_desc">이승원.</em></span><br>선발급은 30기의 독무대, 우수급은 신인과 강급자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br>선발급에서는 30기 신인들인 이승원(30기·B1·동서울), 박제원(30기·B1·충남 계룡), 최우성(30기·B1·창원 상남) 등이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9기 신인들이 선발급 1∼3위를 싹쓸이했듯이 이번 대회에서도 30기 선수들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br><br>우수급에서는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A1·진주)가 주목받는다. 처음 출전한 회차에서는 3차례 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다음 출전해서는 내리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생다운 기량을 뽐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결승전 진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한편, 특선급에서 내려온 김태완(29기·A1·동서울), 김준철(28기·A1·청주), 임재연(28기·A1·동서울) 등도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br><br>예상지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은 “해를 거듭하며 선수들의 전략과 전술이 다양해지고 있어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며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즐기며 승부욕이 높고 몸 상태가 좋은 선수가 누구인지 살펴보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피겨 임해나, 롤모델 민유라 만났다…"언니처럼 이야기 전할 것" 02-03 다음 광명스피돔·장외지사 문화교실 본격 운영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