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저격! "한국, 버릴 땐 언제고, 후회하고 있어"..."수많은 역경과 부당한 처사" 이겨낸 린샤오쥔, "비로소 열정을 펼칠 무대 찾았다" (中 매체) 작성일 02-03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9_001_2026020307020911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8년 만에 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둔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1월 2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br><br>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린샤오쥔이다. 한때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린샤오쥔은 이제 오성홍기를 가슴에 품고, 낳아주고 길러준 조국을 겨냥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9_002_20260203070209167.jpg" alt="" /></span></div><br><br>최근 린샤오쥔은 중국 내에선 빙상의 아이콘을 넘어 스포츠 전체를 대표하는 스타로 군림했다.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한 후 각종 국제 대회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독특한 스토리와 준수한 외모 등에 힘입어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br><br>실제로 린샤오쥔의 밀라노행 출국 길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이들이 일궈낸 격렬한 응원으로 공항 일대가 순식간에 마비되었을 정도.<br><br>중국 'QQ뉴스'에 따르면 이날 린샤오쥔은 달려드는 팬들을 막기 위한 경호진에 삼엄한 엄호에 의지해 겨우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 중국은 린샤오쥔이 풍부한 스토리에 정점을 찍을 올림픽 메달을 가져오길 염원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최고 전력을 갖춘 한국 대표팀에 비수를 꽂는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89_003_20260203070209218.jpg" alt="" /></span></div><br><br>이에 연일 한국에 대립각을 세우며 영웅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다. '소후닷컴'은 "린샤오쥔은 불과 몇 년 전 한국서 몰락 직전 위기에 놓였던 선수다"라고 운을 뗀 뒤 "지금 린샤오쥔의 발걸음엔 흔들림이 없다. 중국 팬들은 린샤오쥔을 향해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린샤오쥔은 비로소 자신의 열정을 펼칠 무대를 찾았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린샤오쥔이 귀화를 택한 배경에 '수많은 역경', '부당한 혐의', '불공정한 처사'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린샤오쥔을 버렸다. 그들이 외면했던 천재는 가장 까다로운 적이 되어 나타났다. 이제 한국은 린샤오쥔을 내친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4세 아저씨의 올림픽 스노보드 도전기 "젊음의 스포츠? 베테랑의 힘 보여줄 것" 02-03 다음 심상치 않은 '배추보이' 사고 친다…스노보드 이상호 '0.01초' 승부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