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고백’ 심권호, 수술까지 마쳤다 “소문나면 벌떼같이 몰려들까 숨겨”(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2-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QDdxjJ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790962e2f76923e03eaa94dd5608135ce6e432bcce5c17d923fa781050a776" dmcf-pid="VgxwJMAi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poctan/20260203070446393xwcs.jpg" data-org-width="530" dmcf-mid="KR8cM6gR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poctan/20260203070446393xw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aMriRcnhD"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2ee22fd3cc58dc82c27c08b95370830ea5d0759e06b3bb42fe12af55dd1bcf7" dmcf-pid="4NRmnekLlE"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가 간암 수술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0924b2b2f9ca99fe2d0d06048814bfcd0deee51810dd1b36e74352ea9bf44d3" dmcf-pid="8jesLdEoSk"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을 고백하는 심권호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e4dd9bf6b5a5929cca92ac31a6ebda918a73a69b5a52a68dd874b379449a26e" dmcf-pid="6AdOoJDgWc"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심권호와 연락이 잘 닿는다고 밝혔다. 슬슬 심권호가 걱정되기 시작한 이들은 집까지 직접 찾아갔다. 심권호는 술을 먹고 숙면을 취하고 있느라 연락을 못 받았던 것. 그때 심권호의 어머니가 등장했고 심권호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심권호의 어머니는 심권호를 깨우지 말라고 하면서 이들을 돌려보냈다.</p> <p contents-hash="99abb855e84dc63fe1aec843798212667713ea79fc559d5d51de4fc683546619" dmcf-pid="PcJIgiwayA" dmcf-ptype="general">이후 다시 연락이 닿은 심권호는 어두운 얼굴로 제작진과 만났다. 심권호는 “내가 전화를 못 받은 건 너무 몸이 피곤하니까. 예전에는 밤새워서 술 먹고 그랬다. 술 생각은 안 나는데 혼자 있으면 순간적으로 확 외로움이 온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b692130deb2cbb06eabedb78b53e3a07a12e948bd322cc9157ff619f9858882" dmcf-pid="QkiCanrNCj"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운동할 때는 그냥 하루면 회복이 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고 회복이 잘 안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심권호에게 간 수치 검사를 제안하며 “집에 들어왔는데 쓰러져서 기절해 있는 걸 보고 걱정이 됐다. 건강 검진이든 해보자”라고 설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46ab04b27a67df4cea3a89acc4eff636f3e88109ce91289c1ef07cb6b27c0" dmcf-pid="xEnhNLmj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poctan/20260203070446623oiqd.jpg" data-org-width="530" dmcf-mid="973Q70fz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poctan/20260203070446623oiq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4f0b68a609f6ce581b7ff8b8b823ae179052d6f509c42f843c470ddc2f1bdf" dmcf-pid="y7Zf35b0la"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자신이 초기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주위에 알려지는 게 싫어 꼭꼭 숨기고 치료도 미뤄왔던 것. 심권호는 “나는 지금까지 멀쩡하게 뛰어다니는데.. 애인이라도 있으면 고민을 말할 텐데 부모님께도 얘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치료를 하고 싶은데 이걸 하면 벌떼같이 몰려들까봐. 그런 것 때문에 도망갔다. 자체가 싫은 것이다. 은근히 그런 게 무섭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6ab8863e14388595c923f765db9986c9c8d3f4193f8da252a73978826ddfad" dmcf-pid="Wz5401Kphg"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내가 그동안 운동을 했는데 간암 때문에 스톱하는 게 싫은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소문 다 났는데.. 그런 게 너무 싫었는데. 내 상태를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처음부터 검사를 안 하려고 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심권호는 “그 당시에는 ‘나한테 왜 이런 게?’라고 생각했다. 현실 도피가 아니고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느낌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01bce29ef0c0e9e0cd5c59c43f4cc89b6f17dd6bc306ea7bce011f43a9d739c" dmcf-pid="Yq18pt9Ulo" dmcf-ptype="general">마음을 다시 잡은 심권호는 추가 검사 후 입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료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것. 이후 수술까지 잘 마친 심권호는 밝은 얼굴로 등장했다. 심권호는 “제가 얘기했죠? 간암 잘 잡고 왔다. 많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GBt6UF2uSL"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59450065e74dc5503bd3df944bb187d0e8da2dcf33ea54e54b4a31d3f86ec03" dmcf-pid="HbFPu3V7Sn"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자쇼’ 박서진 혈육 고민 02-03 다음 온유, 3월 9일 미니 5집 컴백…고유의 음악 세계관 확장 선포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