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우주서 AI 키운다”…스페이스X·xAI 초대형 합병 선언 작성일 02-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페이스X, xAI 인수…“태양 에너지 활용 우주 기반 AI 시대 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tMvC5T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14e3759d52a4f47ecb8f5555848dd573d6b43ac7fe04dc794d9398bd0d4049" dmcf-pid="0LJSfKe4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072224723uejy.jpg" data-org-width="640" dmcf-mid="Ffk1JMAi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072224723ue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ae5236e808caab7455440d1114314290497bf5c991891355a0baa62eee2076" dmcf-pid="poiv49d8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인수한다. 이번 합병으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 로켓, 위성 인터넷, 모바일 통신, 정보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혁신 엔진 구축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9c5cc1652c76efac0a4fd092f3ce5bf311e226aa61ac4ad2c8d6d0b771ece9a" dmcf-pid="UgnT82J6Sy"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웹사이트에 공개한 성명에서 “AI와 우주 탐사 기술을 결합해 인류의 의식을 별들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병이 “스페이스X와 xAI의 새로운 장이자 완전히 다른 책의 시작”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8108e2c635be5bf0256865888a002289ab04396641bde53113c0d0987ede91a" dmcf-pid="uaLy6ViPST"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성명에서 “지상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이 필요하며, 인공지능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우주 기반 AI만이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는 태양 에너지를 직접 활용하는 인공위성 데이터센터를 우주 궤도에 배치해 연산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93220128b5f97700850c02b927cefbc2ecddb1dfa89ad9af861d80e25469ee2" dmcf-pid="7NoWPfnQTv" dmcf-ptype="general">회사는 약 100만개의 위성을 띄워 궤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00기가와트 규모의 AI 연산력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e6cc6e39942d6cdb23c5d3962d3912524200651a10665d9589ee4413a4a9ad5" dmcf-pid="zjgYQ4LxyS"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3년 내 우주에서의 AI 연산이 지상보다 비용 효율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톤당 100kW의 컴퓨팅 성능을 생성하는 위성을 연간 백만 톤 발사하면 연간 100기가와트의 AI 컴퓨팅 용량이 추가되며, 지속적인 운영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지구에서 연간 1테라와트(TW)를 발사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f6a165b30f0e7e7c4ccb25ec8863e34a5e8dadfb652db5eca3bdf44722946b" dmcf-pid="qAaGx8oMWl" dmcf-ptype="general">이렇게 되면 2~3년 내 AI 컴퓨팅을 생성하는 최저 비용 방식이 우주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머스크는 "이 비용 효율성만으로도 혁신적인 기업들은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AI 모델 훈련과 데이터 처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물리학에 대한 이해와 인류에 이로운 기술 발명의 돌파구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e58c1d2b84db46eb00f1ca20548971dead65a298f6422324d262f7d716da50" dmcf-pid="BEAZeQNdTh"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올해부터 ‘스타십(Starship)’을 이용해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 스타십은 기존 ‘팰컨(Falcon)’ 로켓보다 20배 이상 많은 용량을 탑재할 수 있어, 매시간 200톤의 화물을 우주로 운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연간 수백만 톤의 위성을 궤도에 실어 나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ec1d72e3f7d9a1c3472370decec7f859ea0f3b2b96406cf95bea99902e12fe2" dmcf-pid="bDc5dxjJTC"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장기적으로 달과 화성에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달의 자원을 활용해 인공위성을 생산하고, 이를 심우주로 발사해 인류가 ‘카르다셰프 II’(자신이 속한 태양계의 중심 항성(우리 태양)이 방출하는 모든 에너지를 직접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단계) 수준의 문명으로 진입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d4a80d99ea22325275711afad2612d98b3a33bab70a2efff36810fcd05cb336" dmcf-pid="Kwk1JMAiCI" dmcf-ptype="general">그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는 인류의 다행성 미래를 실현할 열쇠”라며 “이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달 기지, 화성 도시, 나아가 우주 문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워시 연준의장 지명 충격 "금과 은값 기록적인 폭락" 02-03 다음 AI 구축은 했는데 정착은 실패… ‘AI 에이전트 관리’ 시장 뜬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