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데이터센터 위해 최대 500억달러 조달…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올인’ 작성일 02-0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7CVbRf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27dfb4be945aa5997e42377aa6f60677c1cc11299bbe0205393ea58e207ace" dmcf-pid="9FzhfKe4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073407948dqmp.jpg" data-org-width="640" dmcf-mid="bSE4CmGh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073407948dq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6ebf2977660921499492a5044ad6803493d960cef5014d857b4a028abeb7a1" dmcf-pid="23ql49d8y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라클 코퍼레이션(Oracle Corporation)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최대 500억달러(약 67조원)의 순현금을 확보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7ce7f66f965dceffe2eb0394fa9489bd90f35009108da94b737c696d216f61e" dmcf-pid="V0BS82J6Wl"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AMD, 메타, 엔비디아, 오픈AI, 틱톡, xAI 등 주요 고객사들의 계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용량 구축에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450억~500억달러(약 60조~67조원)를 조달하며, 채권과 주식 발행을 병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c2ff000852ace073f59f3d30f3fcb33957fed2a472f6feb68ff0046103b9b4b" dmcf-pid="fpbv6ViPTh" dmcf-ptype="general">주식 부문에서는 자금 조달 목표의 절반을 주식 연계 증권과 보통주 발행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강제 전환 우선주를 처음 발행하고, 최대 200억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시장가격 주식 프로그램(at-the-market equity program)을 신설한다. 부채 부문은 투자등급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통해 나머지 절반을 조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7c28aa067210e86d4691479af1f07095df2e4b1451d7bf04b2ac4d6d414865a" dmcf-pid="4UKTPfnQyC" dmcf-ptype="general">이번 계획은 오라클의 재무 건전성과 투자등급 신용평가를 유지하면서 OCI 인프라 확장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투명한 자본 배분과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이사회 승인을 받았으며, 골드만삭스가 채권 발행을, 시티그룹이 주식 발행을 각각 주관한다.</p> <p contents-hash="c71fa0cd0c71f6655c77bab9a402fac265896ab58e4dc5d2628309f406ae6e2a" dmcf-pid="8gE4CmGhTI"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조달 발표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 나왔다. 두 달 전 블루 아울 캐피털이 미시간주 100억달러(약 13조원) 규모의 오라클 지원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철수한 이후, 인공지능 인프라 지출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오라클의 부채 증가와 오픈AI 노출 확대도 투자자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33bb04c40cf7b0d915138421576ddfff0373aeffad6a3886d3ab6263d27b20" dmcf-pid="6aD8hsHlSO"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일부 채권자들은 오라클이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추가 부채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영향으로 오라클 채권의 디폴트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비용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95c4819a7bee5e5e7f0ebd6e6724bbdcd095ca84f04d684d48f21eaa6216a5e" dmcf-pid="PNw6lOXSTs"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조달을 AI 인프라 ‘군비 경쟁’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데이터센터 거래 규모는 610억달러(약 81조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클라우드 기업들이 전력·부지 확보 경쟁에 뛰어든 결과다.</p> <p contents-hash="5d5db2e01f9f6cf6eea1c26ccafefdb42dc04901fd3581a7328c56aab6f09dca" dmcf-pid="QjrPSIZvym"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투자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AI 중심의 차세대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설에 “음식이 술 마셨냐” 02-03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아르노·안신, 대선배 만나 예능감 발산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