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반전!' 안세영, '이례적 결정' 이번 대회 대체 왜 참가하나...톱랭커 대거 결장에도 "단체전서 대표팀에 우승 안기겠단 의지" 작성일 02-03 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91_001_2026020307470947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달랐다. 톱랭커들이 잇따라 결장한 대회임에도 신발 끈을 동여맸다. 여기엔 대표팀에 사상 첫 단체전 우승을 안기겠단 의지가 주요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2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항전 형태로 펼쳐진다.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더해 총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91_002_20260203074709513.jpg" alt="" /></span></div><br><br>해당 대회 결과 여부에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 남녀단체선수권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걸려 있다. 일종의 대륙별 예선 성격을 겸하고 있는 셈이다. 대표팀은 일단 4강에 진출해야 덴마크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다만 역대 최고 전력을 꾸린 만큼 여기에 만족할 생각은 없다.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단 각오다.<br><br>그간 대표팀은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서 남녀를 통틀어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단체전에선 2020년, 2022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단체전에선 2024년 포함 총 4차례 동메달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br><br>이에 대표팀은 그동안과 달리 최정예 멤버를 동원해 우승에 도전한다.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서승재 정도를 제외하곤 가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전력을 구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3/0002241691_003_20260203074709546.jpg" alt="" /></span></div><br><br>심지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건너뛰며 컨디션을 조절한 안세영까지 합류했다. 왕즈이(세계 랭킹 2위), 천위페이(세계 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랭킹 4위), 한웨(세계 랭킹 5위) 등 라이벌들이 잇따라 결장을 택했단 점에서 다소 이례적인 선택으로 풀이 된다.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엔 무엇보다 안세영의 의중이 반영됐다.<br><br>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어찌 보면 세계선수권보다 어려운 게 아시아선수권이다. 강팀들이 넘친다. 세계선수권은 편성에 따라 다소 수월한 상대도 만날 수 있는데 아시아는 모든 단계가 힘들다"라고 운을 뗀 뒤 "거의 모든 개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안세영이 단체전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스스로도 이번 대회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개인전 참가 스케줄이 빡빡하지만)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참가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中이 만든 슈퍼스타, 中이 심판한다…구아이링 향한 잔혹한 ‘가짜 애국’ 02-03 다음 김혜준, 로코↔액션 넘나든다…‘킬러들의 쇼핑몰2’·‘최애의 사원’ 출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