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ist gut! 참 좋다!" 김다흰, 다시 만난 '터키 블루스' 성료 작성일 02-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d8GDyO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12cc9d70143b30621e4e1df803acb2ddc5851248cedc287f5293d1a4cb78e" dmcf-pid="QUV7OnrN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074703978qyzw.jpg" data-org-width="560" dmcf-mid="8HKprdEo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074703978qyz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9298e3d04b5fc0360cbd30a6445b4c9aeb761a7bc645162f4fb973afeebfc09" dmcf-pid="xufzILmjLQ" dmcf-ptype="general"> 배우 김다흰이 의미있는 작품의 한 페이지를 함께 했다. </div> <p contents-hash="05d0e52139a8cb4aef8f7d3c05d3816a17b7548844e1f540dc000ca627820b95" dmcf-pid="ycCEV1KpMP" dmcf-ptype="general">김다흰은 지난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내린 연극 '터키 블루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2e8d8e99f2d48d6923fe79f0ad994b891830c695463b2c80d3fff2fd92e047c6" dmcf-pid="WkhDft9UR6" dmcf-ptype="general">'터키 블루스'는 학창 시절 깊은 우정을 나눴던 두 남자가 시간이 흐른 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기억하는 우정 이야기. 뜻밖의 사건으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이 서로가 좋아했던 여행과 음악을 매개체로 지난 아련함을 추억한다. </p> <p contents-hash="569b89e51ac230e6da2a3726b1325ad8af70601b6b20c574cf123af2fc2b3f90" dmcf-pid="YElw4F2ud8" dmcf-ptype="general">2013년 초연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레퍼토리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에서 김다흰은 완벽주의자이자 음악으로 추억하는 시완 역을 맡아 자유로운 영혼 주혁 역의 전석호와 함께 우정과 추억에 대한 깊이 있는 서사를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47d83450a9f96275cae50d4684b288b4b1862d2121486539784680161ff4fb39" dmcf-pid="GDSr83V7n4" dmcf-ptype="general">밀도 높은 연기력과 음악적 역량을 동시에 증명하며 무대를 압도한 김다흰은 시완의 복잡다단한 심리 변화를 찰나의 눈빛과 호흡에 담아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인물의 진심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04ef4a8553312cef45d886c3cc2bcacf122b22cfebf1e18ffd91b761950fcd28" dmcf-pid="Hwvm60fzef"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스탠바이 미'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삽입곡들을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소화, 단순히 노래를 가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연주를 병행하면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동선을 치밀하게 유지하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2fc0ebc51b793df03a5b018a24ebd851a227f28440c24720dd53ff08d55a652c" dmcf-pid="XrTsPp4qiV" dmcf-ptype="general">이에 노래와 연기, 연주를 하나의 결로 엮어낸 그의 열연은 '연극을 보러 왔다가 완성도 높은 콘서트까지 경험했다'는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8f08e256e5227b5684a6efde73146dd3b0c6f4803e764272caa70ea8b74b4" dmcf-pid="ZmyOQU8B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074705330netc.jpg" data-org-width="560" dmcf-mid="6FcnUv3G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074705330net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2ef2ccbac57c3ebf61a60348062db6b57f80165ba3697cc1a5a70ebdc1144f" dmcf-pid="5sWIxu6bn9" dmcf-ptype="general"> 마지막 공연을 마친 김다흰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된 '터키 블루스'를 위해 함께 모여 뜨거운 두 달을 보냈다. 체력적인 걱정도 들었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7b1b6ab57d12ea38003ff304b90c16d3d08cb5d3be6ee04310ff9bf6504d46" dmcf-pid="1OYCM7PKeK"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해 준 저희 팀, 그리고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극 중 대사를 인용해 “Es ist gut! 참 좋다!”라며 여운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21a84776a4bb61a8cae69265b4cb8b53d4ead5f299b197e8ae56cca2ab01333" dmcf-pid="tHUZj6gRMb" dmcf-ptype="general">김다흰은 최근 무대를 넘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전했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한란'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는 정남 역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하트맨'에서는 승민(권상우)의 20대 시절 록밴드 멤버 경준 역으로 분해 무대의 한 축을 담당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908544836667927d9fd36e0c3d95220f11a5ed857b6e161a129524e14d7e87b9" dmcf-pid="FXu5APaenB"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희 “상견례 날 동생이 남편에 도망가라 해,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었다” (말자쇼) 02-03 다음 '만약에 우리', 1위 재탈환…'신의악단' 100만 성큼 [Nbox]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