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의 주인공이 두 번째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작성일 02-03 2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 <br><br>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br><br>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은 기대주 김윤지를 응원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 <br><br>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다음 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막을 올립니다.<br><br>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는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다짐하고 있습니다.<br><br> 어린이에게 꽃을 선물 받고 밝게 웃은 김윤지는 패럴림픽의 '미소 천사'가 되겠다며 긍정 에너지를 약속했습니다.<br><br> [김윤지/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조언대로 경기 즐기고, 좋은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도록 많이 웃고 다니겠습니다."]<br><br> 2018년 평창에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땄던 철인 신의현은 3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를 밟습니다.<br><br> 딸과 나이가 비슷한 김윤지가 자신의 뒤를 이을 거라며 진심이 담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 [신의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 "몸에 (조금) 힘을 빼야 해. 삼촌이 은퇴하기 전까지 메달권에 있는 선수가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나왔네."]<br><br> [김윤지/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 "삼촌이 우리 팀에 베테랑 선수로 함께 해주시는 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br><br> ["파이팅!"]<br><br> 노르딕스키의 맏형 신의현과 막내 김윤지, 휠체어컬링의 백혜진, 남봉광 부부까지.<br><br>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진 영웅들이 한계를 넘어선 도전의 드라마로 지구촌에 감동을 안길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박경상<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NASA '달 유인비행' 발사전 연료주입 실험…누출문제 겪기도 02-03 다음 ‘첫 금’의 주인공이 두 번째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