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전설' 심권호, 충격의 간암 고백 "알려지는 것 싫고 두려웠다" [사랑꾼] 작성일 02-0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GzlaIk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bbdc0c0c9e3d1c54a07a976ac2d1a6b667cf428dfc7692c3bd41fdeae5e07" dmcf-pid="pVHqSNCE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75525409hjgb.png" data-org-width="640" dmcf-mid="FZTD60fz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75525409hj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edb88c667d88e3219be61e1d3c9cfa5e0d89d58778566e15718b8f908bcbe2" dmcf-pid="UJ7QtIZvw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청천벽력 같은 초기 간암 진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495cd760cc5144f190382a2cf4c3a4e08f62774644d38fdbbff4ef857de7ce3" dmcf-pid="uizxFC5TIy"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과 임재욱이 기획한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로 잠정 중단되는 과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f579a4ff8b3c11d8de19b7e965fd03960386a3b164c768fbe2db87a684b583d" dmcf-pid="7nqM3h1yrT" dmcf-ptype="general">당초 심권호는 결혼정보회사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연락이 두절된 채 집에서 쓰러지듯 누워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우려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a204f9735b42a2980ee2dcffa211c148e1a75698280fd3eb7f7f1c4451479d2" dmcf-pid="zLBR0ltWEv"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제작진에게 "혼자 아니면 이렇게 술 안 먹어. 그런데 혼자 있으면 확 외로움이 와. 또 그저께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확 온 거야. (한번 많이 마시면) 회복이 잘 안되더라"며 고독감으로 인한 음주 습관을 고백했다. 이어 "작년에 했는데, 간 수치가 약간 올라갔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3d806b5be153f49e1ececdff00519f9174f373e1d043a873d29c0e8df6702" dmcf-pid="qobepSFY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청천벽력 같은 초기 간암 진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75526683csms.jpg" data-org-width="640" dmcf-mid="3KZCdBMV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ydaily/20260203075526683cs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청천벽력 같은 초기 간암 진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fa9450daaf2d8f772399fe651c9848fc97bea7cfd967c9c97bc46e1dc7ccde" dmcf-pid="BgKdUv3Grl"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심권호는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주치의는 "간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진단하며,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당장 CT 찍어봐야겠다. 안 좋은 혹이 있다"라고 심각한 표정으로 추가 정밀 검사를 권고했다.</p> <p contents-hash="b50c01819828fe9ec1f450c5f39b3d068bcdd7e4ca4f1abdd6c7a57b0046e6cb" dmcf-pid="ba9JuT0HIh" dmcf-ptype="general">당초 두려움에 촬영을 거부하며 병원을 나섰던 심권호는 며칠 후 제작진과 지인들을 다시 불러 모았다. 제작진이 "주치의가 말씀하신 건 지금 초기 간암 상태는 맞다"라고 사실을 전하자, 심권호는 "간암을 우연히 빨리 찾은 것"이라며 담담히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1c655a27ff7f30d2d400e5b9ea6f187d66f5f7fd82cf63c39da552036f0147ae" dmcf-pid="KN2i7ypXwC"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투병 사실을 숨기려 했던 속내에 대해 "약간 두려웠다는 거지.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다 두려울 거야.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그냥 싫었어.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거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f8dfb401cb3db630a06567f52a77519d0d3915d0bc1372fdd9e14db25289fc" dmcf-pid="9BTpOnrNII" dmcf-ptype="general">이어 "누구 하나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부모님께 얘기할 수도 없었다. 지금까지 멀쩡하게 운동했는데 간암 때문에 멈추는 게 싫었다. 현실 도피가 아니고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a34dc286b9ee43f4a22bc9a1ee95ae781db4721dc3af4afb821a85439537551" dmcf-pid="2byUILmjIO" dmcf-ptype="general">매트 위에서 수많은 기적을 일궈냈던 영웅의 투병 소식에 동료들과 시청자들은 그가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응원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아섭, 황재균 여자관계 폭로 “아나운서 킬러였다” 02-03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모텔 간 중3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