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구아이링·가기야마, 주목할 인터내셔널 스타에 선정 작성일 02-03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PAP20260201189301009_P4_20260203081619310.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구아이링(중국)과 가기야마 유마(일본) 등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주목할 인터내셔널 스타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br><br>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 올해 동계 올림픽에서 지켜볼 세계 스타 26명을 소개했다. <br><br> 이 인터내셔널 스타는 미국 매체 입장에서 자국 선수들을 제외한 외국 선수들 가운데 인기가 높거나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 위주로 선정했다. <br><br> 한국 선수는 이 명단에 들지 못한 가운데 아시아권에서는 구아이링, 가기야마 외에 다카기 미호(일본) 3명이 선정됐다. <br><br> 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오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다. <br><br> 이번 대회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등 3관왕에 도전한다. <br><br>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여자 스포츠 선수들 연간 수입 순위에서 2천310만달러(약 331억원)로 4위에 오른 '월드 스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PAP20260108204601009_P4_20260203081619314.jpg" alt="" /><em class="img_desc">가기야마 유마<br>[AP=연합뉴스]</em></span><br><br>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따낸 가기야마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대항마로 꼽힌다. <br><br> 가기야마는 2021년, 2022년,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준우승했다. <br><br>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하는 다카기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팀 추월,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br><br> 이번 대회에서도 1,500m 메달 후보로 평가받는다. <br><br> 지난해 4월 왼쪽 다리를 다쳐 한동안 치료 및 재활에 몰두하다가 지난달 복귀전을 치른 알파인 스키선수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와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1전 전승으로 우승한 이탈리아 컬링 대표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 등이 지켜볼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PEP20251130021901009_P4_20260203081619318.jpg" alt="" /><em class="img_desc">코트니 사로<br>[EPA=연합뉴스]</em></span><br><br> 또 한국 선수단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는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이상 캐나다)가 지켜볼 선수로 소개됐다.<br><br>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출신 피겨 스케이터 아델리아 페트로시안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PAP20260122243801009_P4_20260203081619322.jpg" alt="" /><em class="img_desc">아델리아 페트로시안<br>[AP=연합뉴스]</em></span><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완벽 가이드 02-03 다음 HSAD, 동계올림픽 앞두고 업비트 '팀코리아' 응원영상 공개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