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합류…국내 기업 최초 작성일 02-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BqpSFY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818a326ee9e5c158b87526f8df6ed5faf4f63686673e6e24ef4ab6abdd318" dmcf-pid="qrbBUv3G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81641065zgyv.jpg" data-org-width="600" dmcf-mid="7tWyhgOc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081641065zg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d84458c0524c4998c6449972eca754202355aac560f87951460d6c9f225338" dmcf-pid="BmKbuT0HHT" dmcf-ptype="general">헥토파이낸셜이 국내 기업 최초로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에 합류했다. 서클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기반 실시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중개기관 없이 기존 결제망과 블록체인 연결이 가능해진다. B2B(기업 간 거래) 결제와 해외 송금 시장을 정조준했다.</p> <p contents-hash="d6d7d1a3dd97003b58605828a0798b5fb45b06cfba051c11e01cfa1aa97dc5b2" dmcf-pid="bO29zWUZYv" dmcf-ptype="general">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CPN은 금융기관, PSP(지급결제 서비스 제공자), 핀테크 기업을 연결한다. USDC, EURC(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다. 상시 자동 정산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d18027f599a6eb5f5f5868c7f9af9326650623c850ef76bac736276a589d62c" dmcf-pid="KIV2qYu5YS" dmcf-ptype="general">CPN의 핵심은 '중개 없는 정산'이다. 기존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직접 통합한다.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이 가능하다.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의 속도와 비용 구조를 동시에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ff5ed1cb56159041ad6bec2ae8f4f7b32dae5b8a191aacfe42b6a809dbb54458" dmcf-pid="9CfVBG71Zl" dmcf-ptype="general">헥토파이낸셜은 이를 기반으로 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향후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정산 효율화에 나선다. 글로벌 플랫폼을 포함한 B2B 시장 공략이 목표다. 적용 분야는 B2B 결제, 해외 송금, 자금 관리다.</p> <p contents-hash="e7e1f16ea9a2b2599e3f5c8561e057d91cea46707052a068f9e382f97bf17a48" dmcf-pid="2h4fbHzt5h" dmcf-ptype="general">CPN은 서클 테크놀로지 서비스가 운영한다. 모회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결제 인프라로 확장한 구조다. 디지털 달러로 불리는 USDC를 실제 정산 네트워크에 올렸다.</p> <p contents-hash="c2dd068e87f0e052d04a204ebf2c8ab467341cc2a1dd7a6ed1e795a29f80c4ea" dmcf-pid="Vl84KXqFtC" dmcf-ptype="general">헥토그룹은 앞서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100여개 기관과 함께 금융 인프라 표준 수립과 실증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CPN 합류는 그 연장선이다.</p> <p contents-hash="1d86abfae9f0d0f9d228f41033296179bf0a8f2e789f682ad80bd75acd875145" dmcf-pid="fS689ZB3YI" dmcf-ptype="general">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자산'에서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협업으로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됐다. 국내 핀테크의 결제 인프라가 한 단계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다.</p> <p contents-hash="520fc84a8a10390e07e726e2925023421d8678f45de33f32c847ec21b22741cf" dmcf-pid="4vP625b01O" dmcf-ptype="general">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은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발맞춰 규제 준수와 신속한 국가 간 자금 이동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결제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결제 트렌드에 발맞춰 원화 기반 디지털 결제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f7ce29d8880c2c5451cacda23399b4942cb68cc70eeb4ce1ea14b0d9a1cde0" dmcf-pid="8TQPV1KpYs" dmcf-ptype="general">이르판 간치(Irfan Ganchi) 서클 결제부문 수석 부사장은 "헥토파이낸셜과 CPN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거점에서 실시간 수준의 크로스보더 결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헥토파이낸셜은 CPN확보로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금 이동' 기능을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d37dac16dc37f07e74c38fb513ae6d96bcf688d5ae2c1674671ea3c42e8353" dmcf-pid="6yxQft9UYm"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02-03 다음 ‘베트남 강호’ Q.응우옌 프로당구 첫 우승…산체스에 역전승 시즌 마지막 PBA투어 주인공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