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가 바뀌었다… 나이키, 아웃도어 퍼포먼스 강화해 재론칭 작성일 02-03 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3/0002768410_002_20260203090615448.jpeg" alt="" /></span></td></tr><tr><td>나이키가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 ACG를 재론칭했다.</td></tr></table><br><br>나이키가 재탄생한 ACG(All Conditions Gear)를 통해 아웃도어 퍼포먼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br><br>3일 나이키는 ACG를 전 세계 아웃도어 선수들을 위한 퍼포먼스 혁신을 주도할 브랜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ACG는 트레일 러닝과 하이킹, 탐험 등 자연의 극한 환경에서 도전과 모험을 추구하는 모든 선수를 위한 전용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다.<br><br>ACG는 1980년대 나이키 하이킹(Nike Hiking)에서 시작해 1989년 공식 런칭다. 나이키는 재론칭을 통해 ACG의 유산을 기념함과 더불어 현대 아웃도어 퍼포먼스의 또 다른 장을 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br><br>기존 나이키 트레일(Nike Trail) 라인은 ACG로 통합되며, 나이키의 독보적인 러닝 기술력이 아웃도어 장비 전반으로 확장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3/0002768410_003_20260203090615500.jpeg" alt="" /></span></td></tr><tr><td>나이키의 ACG 울트라플라이.</td></tr></table><br><br>트레일에 특화된 러닝화로는 플래그십 모델인 ACG 울트라플라이와 거친 지형에 최적화된 ACG 제가마가 있다. 또 용도에 맞게 설계된 의류로 래디컬 에어플로우(Radical AirFlow) 레이싱 탑, 라바 로프트(Lava Loft) 다운 재킷 등이 포함된다.<br><br>ACG는 All Conditions Racing Department를 통해 엘리트 트레일 러너들을 지원한다. 강현지와 고민철 등 한국 선수를 포함한 유명 글로벌 선수들이 제품 테스트와 피드백에 참여해 ACG와 함께 트레일 퍼포먼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 것으로 보인다.<br><br>ACG는 충리 168 울트라 트레일, 브로큰 애로우 스카이레이스, 고지 워터폴스 등 전 세계 독립 트레일 러닝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이 도전과 탐험을 이어갈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 베이징 산리툰에 개장할 첫 번째 단독 매장 ‘ACG 베이스캠프’는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탐험과 퍼포먼스를 향한 ACG의 정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거점으로 자리할 예정이다.<br><br>새롭게 선보일 ACG 울트라플라이는 나이키 줌X 폼, 탄소 섬유 플라이플레이트,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아웃솔 등이 결합돼 경이로운 추진력과 일관된 반응성,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한다. ACG 울트라플라이는 나이키닷컴 및 나이키 앱을 통해 공개됐으며, 주요 나이키 매장에서 2월 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3/0002768410_004_20260203090615554.jpeg" alt="" /></span></td></tr><tr><td>나이키의 ACG 울트라플라이는 더 가벼워진 비브람 라이트 베이스 아웃솔을 장착했다.</td></tr></table><br><br>나이키에서 가장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줌X 미드솔은 충격 보호력이 높아졌으며, 에너지 반환율이 85%에 달한다. 중앙 분할 구조의 플라이플레이트는 이전 울트라플라이보다 유연성이 향상되었으며, 나무뿌리와 바위, 거친 지면 위에서도 유연하게 구부러진다. 또 더 오래 달리면서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탁월한 유연성과 지지력을 통해 장거리도 거뜬히 달릴 수 있게 설계됐다. 더 가벼워진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아웃솔은 험난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뽐낸다.<br><br>All Conditions Racing Department의 멤버인 케일럽 올슨은 웨스턴 스테이츠 인듀어런스 런 대회에서 ACG 울트라플라이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착용하고 정상에 올랐다. 올슨은 “2024년 초부터 나이키 ACG 울트라플라이를 신고 달렸다”며 “온종일 지속되는 편안함과 최상급 퍼포먼스가 뛰어난 균형을 이루어 주요 레이스에서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허종호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월드스타 포함’ 디애슬레틱, 밀라노·코르티나 출전 스타 26인 선정…한국인은 없네 02-03 다음 “2년간 못 걸어” 56세 하희라, 46㎏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