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선호 사태의 공통분모…‘가족 법인 리스크’의 연쇄 악재 작성일 02-0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4egfnQ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ea598127b6fe780c480b714fc4ac59445be67069fb0a94c85065c1072c0b8" dmcf-pid="yphGFC5T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90744564pfpb.jpg" data-org-width="700" dmcf-mid="QhVML2J6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RTSSEOUL/20260203090744564pf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1b68f2902566413f7e3e6dab1726c8318527d810a66b6c5408819416ed0e1" dmcf-pid="WUlH3h1yS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차은우의 200억원대 세금 추징에 이어 김선호까지 탈세 의혹에 휘말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469f5661b8117b765d181fea08f5b632c6b1412aa880d113a5c7f24ecaefdff" dmcf-pid="YuSX0ltWlw"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가족 법인’이라는 동일한 시스템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했다는 의혹으로 거액의 추징을 통보받았고 김선호 역시 부모를 임원으로 둔 가족 경영 형태의 공연 기획사를 설립해 자금 유용 및 소득 분산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b63efdd292dce0d23c2ab794892ef62236ab597028d33e24372669ee753be33d" dmcf-pid="G7vZpSFYWD" dmcf-ptype="general">김선호의 경우 자택 주소지에 법인을 두고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본인 계좌로 자금이 되돌아간 정황, 법인 카드의 사적 사용, 법인 명의 차량 운용 등이 포착되며 논란이 확산중이다.</p> <p contents-hash="02e2d0fc23efb160e21830529d9d28478c693e2ba0a986285074355028ed4738" dmcf-pid="HsdNwekLSE"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연극 제작을 위한 법인이었고 사업 활동이 중단돼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실질적 사업이 없었다면 자금 지출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fee436ec20671f5aadfece67e2da690cf7d3195aee0282ef9653dafc27d34a2b" dmcf-pid="XOJjrdEoTk" dmcf-ptype="general">실제 사업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법인 자금이 사용됐다면 업무무관 비용, 나아가 횡령·배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진다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7ad957f8b76e5ee2d0fd0f58e6e0af4036f6ac22d9e16ca43f847273d467f773" dmcf-pid="ZIiAmJDgSc" dmcf-ptype="general">차은우 사태 역시 유사한 구조다. 가족 명의 법인이 실질적 연예 활동과 연결돼 수익을 흡수하는 방식이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8ab28471c62d4cd239ad918dbdcca2ab3593f06f631d3893e613a091d17ac59b" dmcf-pid="5CncsiwaCA" dmcf-ptype="general">이처럼 연예인의 소득 관리에서 가장 믿을 가족을 통한 법인 구조가, 안전 우회로가 아닌 되레 위험요소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세무당국이 실질 과세 원칙을 강화하면서 형식적 회사 설립이나 명의 분산은 연쇄 악재의 도화선이다.</p> <p contents-hash="b0b32e2508a79ceb315a8b74d85dff99d6c44caf68be337ea74797cf78ea45f1" dmcf-pid="1hLkOnrNhj" dmcf-ptype="general">아직 결론에 다다르진 않았지만, 차은우와 김선호 논란은 투명한 소득 구조와 실질 경영이 없는 법인 운영은 언제든 세무 폭탄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아름, 다이어트 선언 “감량으로 애매한 개그우먼 캐릭터 버릴 것” 02-03 다음 김보름, 김온아 대신 2루수 깜짝 선발 발탁 “이제 경기 못 뛰겠네”(야구여왕)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